호명산 잣나무숲 캠핑장 미니멀 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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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길/미니멀 캠핑

호명산 잣나무숲 캠핑장 미니멀 캠핑

난다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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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3.14-15(토일)







호명산으로 향한다.

원래는 아내와 함께 갈 계획이었는데 유난히 추위를 잘 타는 체질이라 그냥 집에 있겠단다.

상천루 주차장에서 15분여 걸어 오른다.

호명산 잣나무숲 캠핑장, 오늘이 두 번째다.

첫 번째 오던 날은 쉽게 예약을 했는데 지금은 많이 알려져서인지 아슬아슬하게 예약했다.












블랙다이아몬드의 아와니.

더할 나위 없이 좋지만 두 가지 큰 단점이 있다.

무거워 내 체력으론 미니멀 캠핑에서만 사용한다는 것,

그리고 너무 팽팽해 폴을 체결하고 해체하기가 너무 힘들다.

그렇지 않아도 다음날 전실 폴을 부러뜨린다.












텐트를 세운 후 커피 한 잔 마시고 산을 오른다.

호명호수로 오르는 길, 계곡을 따라오른다.
































호명호, 호수를 한 바퀴 돈다.









































































두 번째 봉우리가 호명산 정상





















호수에서 돌아온 후 누워 음악 듣고 이런 저런 뉴스 보다 저녁 식사.

생각보다 날씨가 쌀쌀하다.

전실에서 식사.











다음날 새벽에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었지만 비 온 흔적이 없다.

날씨는 더 쌀쌀해졌다. 뭔가 쓸쓸한 분위기의 캠핑장.

어린 학생을 데리고 온 가족이 밤 늦게까지 떠들어 신경이 쓰였던 어젯밤이다.































체크 아웃은 12시다.

11시까지 커피 마시고 뒹굴고.......그러기 위해서 온 캠핑장이 아닌가.

텐트를 거두다가 전실 폴을 부러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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