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폭탄,,,
유난히 비가 많이오는 요즘
마음도 쓸쓸하네요,
자연의 섭리에 따라야 하지만
마음많은 그리 쉽게 안정 안 되는 것이 마치 심난을 말하기도 하네요,
이럴 때는 아기들의 모습을 보면
나도 모르게 미소를 짓지요,
오늘은 민지네 블루베리
예지가 모델이래요,
사랑은 늘 내 곁에 있어요
행복은 먼곳이 아니더군요,
사진기만 들면 포즈를 잡아주는 예지
예전에는 애기들이 이리 예쁜지 미처 몰랐어요,
애기 때에는 그리도 삼 하더니
차분하고 얌전해요
지금 무엇을 머리에 그리고 있을까?
예쁜 예지,,,
사진좀 잘 찍으라고 남편이 사진찍는거 배우라네요
오늘은 민지네 블루베리
예지의 모델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