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아들 집 보다 딸 집이 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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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1박2일 아들 집 보다 딸 집이 편했다

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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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으로 남쪽으로 양일 간 마니도 돌아 다녔다,

아들 집으로 올라갔다

딸집으로 내려갔다 돌아왔다.

 

이제 본연의 임무에 돌입해야 하는 월요일 이다,

 

아들집에서는 예지보고 며느리 어려울까 싶어

아들이 사주는 점심 아귀찜으로 해결 하고 바로 딸집으로 향했다,

 

 

사위가 보내준 용돈으로 차량 기름 소비하는 시간 들이었다.

열무김치도 분배 하고 가을부터 보낸 김치통도 수거했다,

사위가 좋아하는 맥주 한 박스 오랜만에 주고 왔다.

 

 

며느리보다 딸이 편한 것은 남편도 마찬 가지 인 모양이다,

사위가 좋아 하시는 음식 먹으러 가자고 졸라 됐지만

남편과 나는 딸이 해주는 밥이 먹고 싶다고 했더니

딸 역시 자기가 만든 음식이 어디 식당 음식에 비 하겠느냐 하면서

손녀와 부지런을 떨면서 우리 입맛을 잘 아는 딸은

내 입맛에 맞는 음식들을 만들어 식사를 했다

 

 

며느리 집에서는 밥을 해 달라 말 보다 식당으로 가자고

먼저 자처 하는 우리 부부이다,

시부모 식사 챙기기 부담스러울 거 같아 늘 그렇게 하고 있다,

딸자식은 자기 자신이 알뜰하기도 하지만

언제나 자기 손으로 음식을 만들어 준다,

 

 

 직장생활 하면서도 살림 하나는 똑 버러진 딸을 속으로나마 대견스럽다,

사위도 음식 만나게 하고 깔끔스러운 것은 인정 한다.

남편도 음식이나 살림은 나 보다 더 잘 한다고 늘 말 한다,

며느리보다 딸이 편한 것은 친정 부모는 당연 한가 보다,

집안 정리 정돈 된 것을 보면 딸집은 재미스럽다,

외손녀 중학교 2학년 이지만 자기 엄마 따라 냉장고 정돈도 하고 집안일도 잘 도와주고 있다

자인 재래시장 장날 이었다

 

 

꽃나무 몇 그루 사다 모녀가 예쁘게 심는 것을 보고 돌아 왔다,

1박2일 운행하느라 남편은 피곤 한가보다,

남편이 운전하는 모습 옆에서 보기만 해도 역시 아내도 피곤 한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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