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뜨락의 일기

바지락으로 밥반찬 과 김장용 젓갈 담아보기

작성일 작성자 들꽃

도비도 에서 잡아온 바지락으로 짭짜름한 조개젓을 담았다

 

충청도 서해안지방에서는 새우젓과 바지락젓을 즐겨 먹는다,

조개젓은 밥반찬으로 먹기도 하지만

김장용으로도 나는 애호 한다,

 

바지락 살이 좋은 봄에 담그면 더욱 좋지만

어쩌다 바다를 못가 요즘에 담아보았다

 

 

 

밥반찬으로 한 병.

김장용으로 한 병, 두병을 담아 서늘한 곳 에 둘까 하다가

이 여름 부패할까 위험스러워 냉장고에 보관 하였다,

 

1,간간한 소금물에 씻어 건져서 소쿠리에 바쳐 물기를 뺀다,

 

2,소금과 조갯살 비율이 중요하다

김장용은 1:1의 비율로 해야 부패 하지 않고 숙성되는 것을 경험 했다

밥반찬은 1: 2분의1로 소금 간 을 하여 2주에서 한 달 정도 되면 보통 숙성된다,

 

3,소금과 조갯살을 함께 골고루 버무린다,

용기는 유리 병 이나 항아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바지락 색깔이 노랗게 되면 숙성 되었으니 밥반찬으로 먹을 수 있다,

김장때 바지락 젓갈로 담은 김치는 시원하고 감칠맛이 난다

 

밥반찬은 파, 마늘, 풋고추, 홍고추, 식초 고춧가루 , 참기름, 깨소금으로 무쳐서

먹으면 여름, 가을에 짭짜름한 밥반찬으로 그만이다

 

남편이 잡은 박카지로 계장을 담아보니

계장좋아하는 나는 입맛이 도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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