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00이 공부 잘해서 등록금 400만원 장학금 받았어요,

나머지 80만원만 내면 됨

엄마 나 행복해

00이 때문에,,

다음 학기에는 일등 하겠데,

열심히 해서,,,,

 

엄마도 같이 기뻐해줘요,

엄마도 건강하구요,

 

경상도에서 사는 딸한테서 전화가 왔다

내 딸도 대학 다니면서 부모의 도움보다 장학금으로 학교를 다녔다,

 

그때 나는 행복 하다기 보다는

내 삶의 무게가 너무 무거웠던 시절이라서

행복하다는 느낌보다 다행이라고 생각 했었다,

 

딸 내 가족이 행복 하다는 것은

바로 나의 기쁨 일 수밖에

 

 

 

손녀가 좋아하는 음식이나 보내주어야지

방학이다 보니 손녀는 자기가 밥도 지어 먹고

두루 자기엄마를 도와주는 것이 분명하다

 

 

심성이 착하고 이해심과 양보 하는 일에 아끼지 않는

손녀 성격을 난 익히 알고 있다

 

딸이 멀리 발령을 받았을 때

우리 집에서 초등학교 2학년을 다녔기에,,

어린 아이일지 언 정 보고 싶던 자기 엄마를 무던히 참고

자기의 현실을 받아 들린 아이 이었다.

 

그래!!!

우리 손녀는 잘 해 낼 줄 알았어!

기분 좋은 하루가 될 것 같다

 

 



맨위로
통합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