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뜨락의 일기

부녀회 총회 (덕산 장수갈비 식당에서)

작성일 작성자 들꽃

부녀회 모임이 있는 날

 

고령화 시대라는 것을 실감 하는 시골 마을의 풍경입니다

 

부녀회원 이라면 그래도 65세 미만 인 것이 주로 인데

우리 마을에는 노인회가 부녀회를 대신한다,

 

노인회가 또 따로 있기도 하고

그러니 모두 중복이 되는 셈이다

 

이사 온지 6개월인 나는 년말 총회에서 신입 회원이 되었다

총회가 끝나고 회원이 운영하는 식당 장수갈비에서

돼지 갈비로 식사하고

 

 

각자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 부녀회 끝나는 시간이다

그래서 젊음을 누구나 선호하고

나이 먹은 이들이 뒷전 된다는 것이 현실임에 부정 할 수 없다,

 

음식을 먹으면서도 누구도 말 한마디 없이 먹고만 있다

참 으로 얌전들 하셔라,,,

내가 한마디 거들었다

누구도 답변 한 마디 없이 비시시 웃기만 한다,

 

활력이 소모된 부녀회임을 느껴보는 시간이었다,

 

덕산 장수갈비 식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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