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뜨락의 일기

촌부 할머니들이 만들어 내는 덕산 오일장에서

작성일 작성자 들꽃

강추위에도 5일장은 여전 하다

쓰고 싸매고 시장을 만들어 내고 있는

촌부의 할머니들이

농사지은 농산물들을 전시 하고 있다

 

 

충남 예산군 덕산면 오일장의 모습이다

 

 

두부 한모 사러 같다가

가는 곳 마다

마수도 못 했어요

사라는 권유에,,, 추위에 안쓰러운 모습들이,,,

마다 못 하고 이것저것 사들고 들어 왔다

 

 

상추 시금치 두부를 한모 사니 비지까지 덤으로 주신다,

이 한겨울에 상추 천원어치가 ,,대박

시금치도 ,,,

 

농업을 하느라 얼마나 힘든 줄 아는 나는 좀은 안쓰러워 한동안

발길을 멈추고 있었다,

추위가 활력을 멈추게 한 오일 장 이지만

삶의 현장을 보고 왔다

 

이해도 어느사이 끝자락입니다

가는 세월 잡지 못하니 고운 마음으로 놓아드리고

좋은일 행복한 일이 기다리려니

힘찬 나날 되시고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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