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없는 인삼보다 좋다는 몸 보신 무말랭이 김치 담그기

댓글수9 다음블로그 이동

나의 일상

사진 없는 인삼보다 좋다는 몸 보신 무말랭이 김치 담그기

들꽃
댓글수9

이 겨울에 인삼보다 더 좋은

몸보신 김치를 담았다

부지런히 사진도 찍어 가면서,,

이런 어쩌나,

컴퓨터에 사진이 안 올라가니

또 고장이야,

사진을 찾을 수 없다고 연결이 잘 되었는지 확인 하라니?

컴퓨터에 지식이 모자란 이 까 망 눈 어찌하면 좋을까요,

기사를 불러야 하나?

 

가을에 말려놓은 무말랭이가 있어서

덕산 장날 시장에서 듬북( 해초종류 이름) 한 팩 구입해 왔다

 

미지근한 물에 무말랭이를 씻어 약간 불리고

듬북(해초류)은 끓는 물에 살짝 넣었다 꺼내

파 마늘 충분히 넣어 버무리면 된다,

 

진간장으로 살짝 버무리면 칼 큼 하다

매실 청으로 마무리하면

 

별로 번거롭지 않고 쉽게 만든 무말랭이 김치는

보기보다 새로운 맛에 저녁 식사를 잘 했다

 

사진이 없는 오늘의 수고가 왠지 쓸쓸하다

 

작은 뜨락에서 사는 이야기를

서투르지만 일기를 쓰는 일상들을 아들과 딸이 보며

부모님 무사히 잘 지낸다는 것도 알고 있다

 

 

맨위로

http://blog.daum.net/mj450806/7183096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