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저차 우리가 타면 개가 다 웃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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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야! 저차 우리가 타면 개가 다 웃겠다

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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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아들이 똑 같다

 

뭐야,

우리 차 폐차를 한다니,

 

지난번 고라니와 접촉사고로 거금 십 일만 오천 원에

수리를 한지 일주일도 안 되었는데

무슨 꿍꿍이로 남편과 아들의 공작이다

 

그 레게 아버지 차 고치지 말라고 했는데요,

 

이른 아침에 아들이

며느리차를 가지고 왔다

 

아버지 이차를 타시고

아버지 차는 오늘 가지고가서 폐차 시킬 거 에요

 

 

아니 저 큰 차를 ,,,

벌이도 없는 우리가 유류 값은 어떻게 감당 하지,

혼자 중얼거리며 돌아섰다

 

! 우리가 저 차 타면

건 너 집개가 다 웃겠다,

 

명의 이전 보험 등으로 머리가 너덜너덜 어지럽다

우리가 타고 있는 차도

아무런 하자 없는지라

이걸 어 쩌 람,,,,

 

중형차,

기름을 퍼붓고 다닌다고 들은풍월은 있는지라

쾌 이 마음이 허락을 하지 않았다

 

걱정하는 나를 보더니

 

엄마 걱정 마세요 다 만들어 가지고 왔어요,

아버지도 운전할 수 있는 보험도 다 되어 있어요,

 

아버지와 아들이 하는 노릇 에

머리가 팅 하기 만 하다

결국 남편 차는 폐차를 하였고,,,

 

나 저차 절대 안타,

투 덜이 하는 아내에게 하는 말

장거리 안 가면되잖아 시장이나 다니자고

 

시야도 좁아지고 순발력도 떨어진

남편의 나이에 운전이

영 미덥지도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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