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고 많은 사람 중에

인연으로 만나


알 콩 달 콩보다

아웅다웅 살아온 세월 부부


지지고 볶고 하면서도 잘 견디며 산 세월


의 시대며 큰소리치던 남편 자기가 최고라고

때론 화가 나고 밉 기도했었지


지난 길 되돌아보니

힘들고 지칠 때는 남편이 있기에

살아온 세월


그때는 아내의 욕심이 많았던가.

어느덧 슬그머니 욕심을 버리니


세월이 알려 주네 그때는 그랬었지

부부의 다툼도 한때라고






맨위로
통합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