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뜨락의 일기

농촌에 정착 하기는 일 보다 주민들과 소통 이다

작성일 작성자 들꽃

시골 생활에 귀농이든 귀촌이든

노후 생활을 즐기려 농촌에 정착하기가

그리 녹 녹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농촌은 대체로 집성촌인 데다

마을에 새로 들어온 사람들을 한참 경계하는 편이다

서로가 쉽게 가까워지지 못 하는 사이이다


마을 사람들이 변 하지는 않는다

정착하려는 사람이 마음 비우는 편이 더 좋다


산골 물이 더 세다는 말이 있듯이

도시 생활의 왕따보다 시골에서 왕따는 외로 울 수 있으니 말이다


이사 온 지 얼마 안 되어 마을 일에

시시콜콜 참견하다가 마을 사람들과 트러블 이 생겨

더불어 사는 이웃이 아니라

토박이 주민들과 갈등으로 불편함을 볼 때

언짢기도 하다



다행히도 우리는 귀농 20년에 주민들과 잘 어우러지는 편이다

점심에 국 끓이고 조림해서 마을 주민들과 식사를 했다


고령화 시대 우리마을에도 여지가 없다

식사당번을 하면서

귀촌 한집이 문제라고

이렇쿵 저렇쿵 하는 말에

많은것을 느끼고 온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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