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뜨락의 일기

손녀들을 잘 기르고 있는 며느리가 고맙고 사랑스러워

작성일 작성자 들꽃

엄마! 서울로 올라오세요

아이들과 같이 놀다 가 세 요



남편이 손녀들을 보고 싶어 하는 차

추워진 날씨도 아랑곳

삽교역에서 무궁화를 타고 서울에 갔다.



내리사랑이라고

남편은 막둥이를 좋아했는데


이제 손녀 들를 예뻐하고 사랑하니

아들네 가족이 소중하고


손녀들을 잘 기르고 있는 며느리가 고맙고 사랑스럽기도



오순도순 예쁘게 살고 있으니

부모 마음은 늘 편안한 마음으로

..

아들 가족 만남은 즐거운 시간일 수밖에


남편은 손녀들을 보는 재미로

식사도 하는 둥 마는 둥 손녀들만 바라보며 싱글벙글



손녀들 데리고 백화점에 가서

뽑기도 하고 오락실에서 전자오락에


문구에 들려 손녀들이 좋아하는 학용품도 돌아보며

소품들을 손녀들이 차분히 고르는 시간도

남편은 마냥 즐겁기만




아들도 대학을 자력으로 해결하며 다녔고

안정적인 직업으로 자기 가족을 부양하는 모습은

고맙고 자랑스럽다


부모가 도와주는 시업 없이 잘 살아가는 아들 가족

용돈도 잊지 않고 챙겨주는 며느리



경주 손녀들 외 가집

며느리는 친정에 간다는

아들 가족을 뒤로하고 돌아오는 길

남편과 여행 한번 잘했다.




맨위로
통합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