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뜨락의 일기

담아서 금방 먹어도 시원하고 칼 큼 한 나박김치

작성일 작성자 들꽃

물김치 충청도에서는 나박김치라 하지요

집에 있는 거리로

싶게 나박김치를 담아보았지요



미나리만 마트에서 사 와

가을에 저장한 무 우 배추 양념들로

아주 쉽게 담그는 물김치를 담아

명절에 자식들이 오면 떡국과 먹겠지요



무 우한 개중 3분에 2를 배추 반포기

속 알이 고운 봄동으로

배 하나

통고추를 믹서에 갈아 채에 밭이고

찹쌀풀을 물게 끓여 고추 물을 만든 다음



준비한 재료들을 넣고

간 빠진 소금으로 국물 간을 하고

마지막으로 저는 매실(사과) 액기스로 마무리

아주 쉬운 나박김치 담그기 완성이네요





담아서 금방 먹어도

시원하고 칼 큼 한 물김치

저녁 밥상에서

남편이 하는 말

빛깔도 좋아 맛도 있네, ㅎㅎ


아직은 내 솜씨로 김치를 담아 가족과 즐길 수

있으니 내자 신에게 고맙지요



물김치 담고 남은 봄동으로 얼 절 이도

요즘 식욕이 없다는 남편을 위해

새뜻한 김치 담그기



저녁참에 고구마 구워

김치와 먹는 남편 싱글벙글 이네요


늙으면 손 원소가 떨어져 음식이 맛없다고

누가 말 하나

 

아직 손맛 살아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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