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먹고 싶고 밥 하기 싫을 때 가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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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

고기먹고 싶고 밥 하기 싫을 때 가는 집

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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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일이란 몸도 마음도 바쁘고 보면

때가 되면 식사 챙기기 싫을 때 가는 집이다

단골집이라 할까,

남편은 고기를 좋아하니 돼지갈비를

고기를 싫어하는 나도 이 집에 가면 대여섯 점 먹는다

2인분이면 족 하다

서비스로 나오는 찬과 천렵을 먹고 나면

고기는 뒷전 하는 아내를 뒤로하고 남편은 맛나게 먹는 스타일

고기도 니이 들면 먹어줘야 한다고

비빔냉면으로 마무리

삽다리까지 가서 먹는다

줄 서서 대기하면서 먹던 이 집도 예외는 아니었다

손님이 한 팀 우리와 두 팀뿐이었다

코로나로 인해 장사가 안되는 듯

마음 놓고 식당에도 갈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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