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살림 며느리에게 물리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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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

내 살림 며느리에게 물리지 말아야지

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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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족한 비를 기다리고 기다렸건만 이슬비 조금 내리고

갈증을 풀어줄 식물들이 아쉬워하는 빗님,

다급한 마늘밭과 물을 좋아하는 블루베리 나무들이 가엽다

비가 많이오면 부엌살림  모두 벌릴 거 버리고

대 정리를 하려 했는데 오늘 역시 마음의 여유를 부리지 못한다

정리하고 깔끔하게

있을것만 있고 간단히 살자

 

너저분 늘어놨자  체력도 달리는데 청소하기도,,,

그러나 요즘 부쩍 내 주변을 하나씩 정리하자 라는 생각이 자리하기 때문이다

나이 들면 갑자기 무슨 일이라도 하는 마음이 들기에

 

지금부터 정리하는 습관에 익숙 해 져야지,

내가 없어지면 치우려면 자식들도 수고스럽겠고

 

지저분 한 내 살림 또는 옷 가지들 며느리들에게 보이고 싶지 않고

내 것은 내가 정리하자 라는 마음이

아깝다고 이리 치우고 저리 치우고 이젠 과감하게 정리 하자

간단하게 간단하게

겨울 옷 정리도 많이 했는데  또 버릴게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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