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예찬

슈퍼굳건이 1호! 전역하다

작성일 작성자 굳건이



슈퍼굳건이 1! 전역하다

- 경인지방병무청 이야기


병무청에서는 슈퍼굳건이 프로젝트가 진행된 이래로 지원자를 매년 후원하고 있습니다. ‘슈퍼굳건이 만들기 사업은 2016년부터 시작됐는데요, 2명의 신청자로 시작해 2년째 되는 2017년에는 7, 2018년은 15명으로 꾸준히 신청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원자가 증가하는 현상 뒤에는 병무청의 노력과 열정이 있었습니다. 최근 들어 병무청에서는 자진 병역이행자에게 명예증서도 수여하고 이들을 위한 각종 우대사업도 함께 진행해왔습니다. 더불어 성실하게 복무를 마친 병역이행자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우리나라의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된 것도 한몫했습니다.

 


현역병 대상 확정 당시 슈퍼굳건이 1호의 모습


여기 특별한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슈퍼굳건이 1호인데요. 경기도 용인시에 거주하는 유상은 군은 2017년 6질병 치유 재신체검사에서 현역입영대상으로 변경돼 같은 해 8월 55사단 신병부대로 입영했습니다. 그 후 육군 17사단으로 배치받아 복무를 성실하게 하고 전역했습니다. 이에 경인지방병무청(청장 김용무)은 슈퍼굳건이 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 입영 및 전역한 유 군의 전역 축하 이벤트를 했습니다.





슈퍼굳건이 1호 입대하는 날 

 

17사단 번개부대에서 만난 유 군은 입영 당시와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여 모두 놀랐습니다. 군 내에서 규칙적인 생활과 운동을 겸하며 입영 당시보다 20kg이나 감량한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대한민국 국군의 강인함을 확인시켜 준 유 군에게 19개월간의 군복무에 관해 물었습니다.

 

슈퍼굳건이 프로젝트를 통해 현역병으로 입영한 것은 20대에서 제가 가장 잘한 선택 중 하나입니다. 대한민국 남자라면 군복무를 두려워할 필요가 없는 유전자가 존재합니다.”

 


슈퍼굳건이 제대하는 날

 

유 군처럼 현역대상 판정 기준에 미달했지만 현역병으로 병역이행을 하고 싶으시다면 주목해주세요. 현역복무가 곤란한 젊은이들을 위해 병무청에서는 2016년 6월부터 병역 자진 이행자 무료 지원 사업(일명 슈퍼굳건이 만들기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본 사업은 병역판정검사에서 시력 또는 체중 등의 사유로 4·5급 판정을 받은 사람 중 입영희망자에 한하여 입영을 돕는 사업입니다. 안과 보훈공단 건강증진센터 지역 보건소 등의 후원을 통해 치료를 받은 후 현역병 등으로 병역이행을 할 수 있도록 무료로 지원해주는 제도입니다. 이외에도 경인지방병무청과 협약을 체결해 슈퍼굳건이를 후원해주는 업체가 있는데요. 휘트니스클럽S 수원역점(수원시 팔달구) 용인도시공사가 체육시설 수원에스안과(수원시 인계동)에서 적극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업과 지원을 통해 도움받은 청년은 얼마나 될까요?  ‘슈퍼굳건이 만들기 사업을 시작한 2016년부터 지금까지 경인지방병무청을 통해 4급 판정을 받은 사람 중 프로젝트에 지원한 사람은 총 24명입니다. 이 중 안과(굴절이상) 14(58%), 체중 10(42%)이며 24명 중 45.8%에 해당하는 11명은 현역병으로 변경슈퍼굳건이가 됐습니다. 이러한 프로젝트의 결실에서 보듯 경인지방병무청은 보다 많은 병역 자진 이행자를 후원하기 위해 후원·협약 기관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관내 보건소와 협력해 체중조절 희망 의무자에게 기초체력, 영양 및 운동 처방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전역 축하 선물을 받는 슈퍼굳건이 1호 유상은 군


경인지방병무청에서는 본 제도의 취지를 더 많이 알려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병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경기남부지역의 슈퍼굳건이 만들이 프로젝트 플랫폼으로서 지원 사업을 확대해 현역병 입영 기회를 부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군대 전역 깜짝 선물 이벤트!!(a.k.a. 이제 꽃길만 걸어요)





<청춘예찬 신주희 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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