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예찬

남자친구와 보낸 첫 휴가!

작성일 작성자 굳건이



남자친구와 보낸 첫 휴가!




안녕하세요. 병무청 곰신기자 11기 박은진입니다. 

저는 지난 7월 1일, 남자친구와 함께 첫 휴가를 보냈습니다.

군인의 여자친구가 돼본 건 처음이라 어색하기도 했고 힘들었습니다..

제 남자친구가 올해 3월에 입대하고, 4개월이 지난 7월에 첫 휴가를 나온 것인데요.. 오랜만에 봤던 남자친구는 처음 본 사람처럼 굉장히 야위어있었고 어색했습니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랬을까요.. 마음이 아팠어요.




저는 남자친구와 함께 휴가 하루하루를 정말 알차게 보냈습니다.

첫날에는 서울특별시 마포구에 있는 뷰티인사이드 전시회를 가서 추억의 사진을 남겼습니다. 

뷰티인사이드 전시회는 여러 SNS채널에서 홍보가 되고 있는 서울특별시 전시회입니다.

홍익대학교 근처에 있는데요, 이곳에서 인생짤을 남길 수 있습니다.

저는 여기서 남자친구와 소중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랜만에 만났던 남자친구는 반가웠고 한편으로는 안쓰러웠습니다. 살이 많이 빠졌거든요.




뷰티인사이드에서 인생 사진들을 많이 남긴 후, 한강을 보러 갔습니다. 반포대교는 매우 아름다웠어요!




한강에서 바라보는 밤하늘은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그리고 반포대교에는 무지갯빛으로 밤에 분수대가 나오는데, 매우 아름다웠어요. 사람들도 이 장면을 담기 위해 많이 모였더군요.

남자친구와 함께여서 그런지 너무 행복했던 순간이었습니다. 시간이 멈추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둘째 날에는 인천을 방문했습니다.

바로 인천에서 떠오르는 관광지인 청라국제도시요!

청라국제도시는 건물의 창의성이 돋보일 만큼 건물들의 디자인이 아름다웠습니다.

아직 신도시인 만큼 이렇다 할 관광지는 없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호수는 아름다웠어요!





청라 약속의 다리.. 이곳에서 커플끼리 사진 찍으면 너무 예쁠 것 같더라고요!ㅎㅎ




셋째 날에는 영화관에서 영화를 봤습니다. 휴가 일정 내내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기뻤고 좋았습니다.




휴가 마지막 날에는 남자친구와 함께 이미지사진을 찍었습니다. 정장을 입은 남자친구의 모습이 너무 멋졌어요~ 이제 3개월간 또 못 볼 생각을 하니 마음이 아팠습니다. 하지만 우린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약하며 이미지사진을 남겼습니다. 예쁘죠~ 


남자친구는 현재 복귀를 했습니다. 복귀하는 날 펑펑 울었다는..ㅠㅠ 

너무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너무 반가웠고 안쓰러웠고.. 그냥 이렇게 만남이 한정적일 수밖에 없는 게 아쉬웠어요. 하지만 이 또한 지나가겠죠.

오늘도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젊은 청춘들에게 응원의 한마디 보내고 싶습니다.

모두들 건강히 전역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전국에 있는 모든 곰신여러분들~!

모두들 꽃신 신을 그날까지 잘 이겨내봐요!! 화이팅!





<청춘예찬 박은진 곰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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