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예찬

전역과 제대! 다르다고?

작성일 작성자 굳건이



전역과 제대! 다르다고?





전역과 제대! 다르다고?

자주 혼동하는 전역과 제대의 의미에 대해 알아봅시다.






전역과 제대가 다른 의미라는 것! 알고 계셨나요?

 

먼저 간단한 퀴즈로 시작해봅시다.

다음 중 틀린 문장을 골라보세요!

1) 남자친구가 제대하려면 1년은 남았어ㅠㅠ

2) 제대하면 바로 복학해야지!

3) 몸이 안 좋아져서 병역면제로 바뀌었어. 다음 주면 제대해.

어떤 문장이 틀렸을까요?






정답은 1,2번입니다. 함께 알아봅시다!

일반적으로 군복무 순서는 현역->예비역->민방위인데요.

 

전역은 주로 현역이 끝났을 때를 이야기합니다.

말 그대로 역할이 바뀐다는 거죠!

현역에서 전역하게 되면 예비역이 되는 겁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그 의미로,  2년의 군 생활이 끝나는 이죠.





이와 다르게 제대는 예비역까지 끝난 것을 뜻합니다.

기한이 다 차거나 기타 사정으로 인해 현역에서 해체된 것을 칭하는데요.

예비역까지 끝낸 후 군에 속하지 않은 상태인 것이죠.

앞의 퀴즈에서처럼 복무 도중 병역면제되어 예비역 의무가 없다면,

이 또한 제대에 해당합니다.






뉴스에서조차 둘을 혼동해 사용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는데요!

 

<배우 ○○○ 제대 소감 "후련해"복귀 후 차기작 시기도 언급해>

<제대후 내 일자리는...군 장병들 구인 정보 살피는 중>

이제 기사 제목에서 틀린 점을 발견하실 수 있으신가요?

 

앞으로는 헷갈려하지 말고, 정확하게 사용합시다!

(이미지는 용어를 잘못 사용하고 있는 기사 제목의 일부를 캡처했습니다.)




<청춘예찬 제은효 곰신기자>




맨위로
통합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