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예찬

제74주년 광복절, 대를 이은 나라사랑

작성일 작성자 굳건이



제74주년 광복절, 대를 이은 나라사랑



곧 다가오는 8월 15일은 제74주년 광복입니다. 

1945년 8월 15일은 우리나라가 일본으로부터 광복된 날이죠. 광복절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을 한번 생각하는 날입니다.

오늘은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독립유공자 고 박영만 선생님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지난 5월 23일에 열린 제16회 병역명문가 시상식에는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광복군 출신 가문인 고 박영만 가문이 대통령표창 가문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병무청은 올해로 16회째 병역명문가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는데요. '병역명문가'란 할아버지부터 손자까지 3대가 모두 현역 복무를 명예롭게 성실학 마친 가문을 말합니다.



2019년 5월 23일 개최된 제16회 병역명문가 시상식 수상가문 단체사진


고 박영만 선생님은 일제강점기에 광복군으로 활동하셨던 독립유공자이십니다.

광복군에 입대한 후 광복군가 '압록강 행진곡'을 작사하여 광복군의 사기를 고양시켰습니다. 또한, 미국전략정보처(OSS) 안에 한국인 공작반을 설치하는 데 기여하였습니다. 이후, 광복군총사령부 선전과장을 역임하셨습니. 이에 1963년 대통령표창, 1977년 건국포장, 1990년 애국장을 수여받았습니다.



압록강 행진곡


박영만 작사

한유한 작곡


우리는 한국 독립군 조국을 찾는 용사로다

나가! 나가! 압록강 거너 백두산 너머가자


우리는 한국 광복군 악마의 원수 쳐물리자

나가! 나가! 압록강 건너 백두산 너머가자


진주 우리나라 지옥이 돼어

모두 도탄에서 헤매고 있다

동포는 기다린다 어서가자 고향에

등잔밑에 우는 형제가 있다

원수한테 밟힌 꽃 포기있다

동포는 기다린다 어서가자 조국에


우리는 한국 광복군 조국을 찾는 용사로다

나가! 나가! 압록강 건너 백두산 너머가자




대통령표창 수상자 고 박영만 가문


한편, 고 박영만 가문은 고 박영만 선생님의 애국지승 정신을 계승하여 3대 가족 모두 성실하게 군복무를 마쳤습니다. 그리하여 3대 총 7분이 현역으로 복무 (총 195개월) 하였습니다.


병무청은 이처럼 병역명문가 사업을 통해 애국정신을 후손들이 본받아 자발적이고 명예로운 병역이행을 이행하는 가문들을 병역명문가로 선정해 대를 이은 나라사랑에 감사하고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라사랑 정신을 기억하고 애국심을 함양할 수 있는 좋은 제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늘날 눈부시게 발전한 우리나라는 독립을 위하여 공헌한 독립유공자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광복절을 맞이하여 국권 회복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나라사랑 마음을 되새겨 봅니다.



<청춘예찬 권민성 학생기자>



맨위로
통합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