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예찬

제 74주년 광복절 "우리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작성일 작성자 굳건이




제 74주년 광복절 "우리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올해는 제 74주년 광복절 입니다.

광복절을 어떻게 보내셨나요.

의정부시는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광복절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제 74주년 광복절을 맞아 축하행사로 <청소년, 31일에 3·1운동을 재조명하다> 영상과 함께 청소년 3.1기획단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여성가족부는 청소년의 달 5월을 맞이하여 2019 청소년 프로그램 공모사업으로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청소년활동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에서는 '청소년, 31일에 3.1운동을 재조명하다' 프로그램을 통해 31일에 3.1운동을 기억하는 공연 등 청소년들의 역사 문화 계승, 사회참여 및 인식 전환 계기를 마련한다. (여성가족부 기사 발췌).






의정부시립무용단은 2002년 창단되어 문화사절단으로서 전국 및 국제무대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시립무용단 창작작품 '그날의 빛이여 영원하라' 입니다.

일본에 빼앗긴 주권을 되찾기 위해 태극기를 들고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투쟁했던 선조들의 강한 의지와 독립정신을 몸짓으로 표현하고 끝내 빛을 되찾아 주권을 회복한 광복의 울림을 웅장한 북소리에 담아냈습니다.




광복절 경축행사에 참여하신 분들은 광복회원, 의정부시장, 지역 국회의원, 시·도의원, 보훈단체 회원, 시민 등이 참석했으며 독립유공자 유가족 표창이 있었습니다.


광복회 의정부시지회 남주우 회장의 기념사입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조국의 통일을 이끌어갈 사랑하는 학생 여러분. 올해는 3.1 독립만세 항쟁 100주년, 대한민국 건국 100주년 되는 역사적으로 뜻깊은 해입니다. 또한 오늘은 우리 민족사에 있어서 오욕과 수치의 역사인 일제강점기로부터 해방된 지 74주년이 되는 광복절입니다. 빼앗긴 조국을 되찾겠다는 일념으로 가족, 형제, 부모를 버리고 피와 땀과 목숨을 영원한 조국의 제단에 바친 독립운동 선열들께 머리 숙여 가슴속 깊이 존경과 감사를 올립니다. 모든 민족은 자신의 역사를 기억해야 합니다. 역사는 지나간 과거가 아니라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라는 가르침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진정한 극일은 무엇인가 생각할 때입니다."




의정부시 안병용 시장의 경축사입니다.

"오늘은 참으로 뜻깊고 감격스러운 날입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독립유공자, 순국선열들께 경의와 머리 숙여 감사 말씀 드립니다. 아베 총리의 망언으로 우리가 아파하고 있습니다. 경제 보복을 가해 오고 있습니다. 극일을 어떻게 할 것인가 무슨 방법이 있겠습니까. 교육에 힘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안중근의 최후진술은 내가 죽은 뒤에 나의 뼈를 하얼빈 공원 곁에 묻었다가 우리 국권이 회복되거든 고국으로 안장해다오. 나는 천국에 가서도 마땅히 우리나라 국권 회복을 위해 힘쓸 것이다. 대한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마땅히 춤추고 만세를 부를 것이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오늘 광복절은 기쁘며 슬픕니다. 그러나 오늘 우리가 극일하겠다고 다짐하면서 나라를 생각하고 선열들을 기리는 이 순간이야말로 더 기쁜 날로 기억하고 싶습니다. "




시립합창단원의 독립열사 어록 낭독은 안중근의 '동포에게 고함'입니다.

"동포에게 고함. 대한제국 의군 참모 준장 안중근. 내가 한국 독립을 회복하고 동양 평화를 유지하기 위하여 3년 동안 해외에서 풍찬노숙하다가 마침내 그 목적을 도달하지 못하고 이곳에서 죽느니 우리들 2천만 형제자매는 각각 스스로 분발하여 학문에 힘쓰고 실업을 진흥하여 나에 끼친 뜻을 이어 자유 독립을 회복하면 죽는 자 유한이 없겠노라. 1910년 경술년 2 10. "




광복절 노래 와 독립군가 제창을 하고 광복회  남주우 회장의 선창으로 "대한민국 만세, 경기도 만세, 의정부시 만세" 만세 삼창이 이어졌습니다.

이후 자유발언 시간에는 일본의 망언과 도발, 경제제재에 대한 마음가짐과 결의문 낭독 및 구호제창으로 하나 된 마음으로 결기를 다졌습니다.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 로비에서는 학생들이 그린 여성독립운동가 그림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한국여성독립운동연구소가 추천한 13인의 여성독립운동가로는 권기옥 님, 김란사 님, 김마리아 님, 오광심 님, 박차정 님, 윤희순 님, 조마리아 님, 고수선 님, 유관순 님, 조화벽 님, 정정화 님, 남자현 님이십니다. 


일본의 망언과 경제제재로 어수선하지만 우리는 이럴 때일수록 하나 된 마음과 굳센 의지로 힘을 모아야 합니다.

우리끼리 헐뜯거나 싸우는 모습을 보이지 맙시다.



<청춘예찬 유효근 부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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