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예찬

천안이 낳은 임진왜란 진주대첩의 영웅 김시민 장군 특별전

작성일 작성자 굳건이



천안이 낳은 임진왜란 진주대첩의 영웅 김시민 장군 특별전






천안 흥타령관에는 지금 임진왜란 진주대첩의 영웅 충무공 김시민 장군 특별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충무공 김시민은 목천현 잣밭 마을 출생으로 고려 시대 명장인 김방경의 12세 손으로 태어났습니다.

어려서부터 활쏘기 말타기를 일삼아 하여 1584년 무과에 급제할 만큼 어려서부터 남다른 실력으로

빛났던 어린 김시민의 이야기와 임진왜란 진주대첩의 영웅으로 기리 남는 장군이 된 김시민 장군의 일대기와 이야기를 전시하고 있는 특별전을 만나러 지금 출발해봅니다.






김시민 장군은  지금의 천안시 병천면 가전리에서 살던 어린 시절의 소년 김시민에 대해 두 가지 일화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그의 임진왜란 업적을 높이 기리는 충민사와 전공비를 만날 수 있습니다.

김시민의 일화로 하나는 8살 때 병정놀이 중에 원님의 행차를 막는 소년의 이야기며 다른 하나는 9살 때 마을 사람들과 가축에게 해를 끼쳤던 이무기를 잡은 소년 이야기입니다.

첫 번 째 이야기로 어릴 적 총명하고 체격이 장대하던 김시민은 평소 병정놀이를 좋아했으며 8살 되던 어느 날, 마을에 원님 행차가 있는 날 '대장 허락 없이는 진중을 넘어갈 수 없으니 저리로 돌아가시오!'라는 말에 당황한 수행원과 병사들과 달리, 원님은 말에서 내려 크게 될 제목이라며 칭찬하고 길을 빗겨 지나갔다.는 이야기입니다.

두 번째로 9살 되던 때의 일로 냇가에서 이무기가 가축을 잡아먹는다는 소문을 들은 소년 김시민은 친구들과 전략을 세운 후 뽕나무 활과 쑥대로 동네의 우환인 이무기를 잡았다는 이야기입니다.





토요토미 히데요시의 대륙 침략의 야욕으로 1592년 4월 14일 부산진 전투를 시작으로 15만 8천 명의  군사를 보내 전란의 승기를 잡은 왜군은 조선 수군과 의병의 활약으로 전세가 반전되자 배후에 위협을 느끼게 되며 진주를 점령해 전라도 공격을 거점으로 삼고자 했습니다.

당시 진주성에서는 진주목사 김시민, 곤양군수 이광약 등 3천8백 명의 조선군이 있었고 진주성 외곽에 3천7백 명의 지원군이 수성에 큰 도움을 주었으며 일본군 2만 명에 비해 수적으로 열세였지만, 김시민을 중심으로 민관이 혼연일체가 되어 6일 동안 치열한 전투 끝에 일본군을 물리치는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숙종 37년 충무공의 시호를 받았던 김시민 장군의 업적과 그날의 치열했던 임진왜란의 역사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흥타령관의 김시민 특별전은 11월 3일까지 진행된다고 합니다.



<청춘예찬 황은영 부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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