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지사 재판 소식과 응원

김경수 지사 재판에 한번도 빠짐없이 오신 어르신이 계셨다

작성일 작성자 떠돌이시민들

 

80세 넘으신 원로께서 매번 재판에 오셨다.

김경수 지사는 마음이 쓰이는지 "힘드실텐데..." 하며,

계속 무릎을 굽혀 괜찮으신지 여쭤보며 챙겼다.

 

봄에 시작한 항소심 재판이 겨울까지 이어졌는데

추운 날에도 잊지 않고 오셔서

시민들과 함께 줄을 서고 기다리셨다.

 

다들 봉하로 가서 서울이 쓸쓸할까 걱정되었던

5.23 추도식 그 날도 어르신은 법정의 의자 한 켠에

조용히 앉아 계셨다.

(10주년 추도식과 항소심 재판 일정이 겹쳐

김지사도 지지자들도 안타까워했던 날...)

 

왜 계속 여기 오시냐는 누군가의 질문에

어르신은...

"김경수 지사를 오래 전부터 봐 왔는데

마음이 자꾸 쓰여서 내가 재판 보러 계속 옵니다..."

 

알아보는 사람들 거의 없고

혼자 땀 닦으시면서 계시는데...

그분은 바로

#박유철 전 보훈처장님이셨다.

 

퇴임 후 광복회장을 맡으셨을 때는

황교안 국무총리 공개석상 면전에서

역사의식 부재를 꾸짖은 그분...

 

ㅡ독립운동가 3대 후손

ㅡ백암 박은식 선생님(대한민국임시정부 대통령)의 손자

ㅡ아버님은 독립운동가 박시창 우국지사

 

황교안 총리, 박유쳘 광복회장 영상 (2016년)

"1948년 8월 15일을 '대한민국 수립'이라고 기술하는 건 선열을 모독하는 행위" #역사교과서_반대_일침

 

영상 링크 바로가기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896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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