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지사 재판 소식과 응원

킹크랩1, 킹크랩2 차이? 둘 다 김경수와 무관하다

작성일 작성자 떠돌이시민들

 

 

킹크랩1 = 2016년 12월(??)~2018년 1월. 휴대폰 필요

킹크랩2 = 2018.2.21ㅡ3.20. 서버만 이용

 

드루킹이 구속되기 2개월 전, 즉 2018년 2월6일,

작업 매뉴얼에 나와 있는 공용 아이디 활동에 주목!

 

(킹크랩2는 그 이후이므로 원래부터 김경수와 무관.

킹크랩1은 현재 재판 진행중....아래 글 참조)

 

 

 

 

■킹크랩1 ㅡ 평창올림픽 관련 악플 2018.1.17~1.18

 

확실히 확인된 사용처는 2018.1월임.

 

ㅡ김경수와 공모로 기소된 것도 킹크랩1인데 이것을 김경수가 시켰다? 김경수와 문재인정부를 공격하는 내용의 댓글을 본인이 시켰다??

 

ㅡ그 이전의 킹크랩 작동이나 2017 대선 시기 활용은 논란 여지가 있어 재판 결과를 지켜봐야 함. 김경수 지사 유무죄 여부 관련은 바로 이 부분임.

 

cf. 최신 기사 참조 2019.5.12 경향신문

2017 대선 때 킹크랩1 성능은 겨우 30회 내외 추천수였다...

그렇다면 과연 공모관계 성립?

https://news.v.daum.net/v/20190512090057105

 

댓글조작을 하려면 명령어를 실행하는 도구가 필요한데, 버전 1은 휴대전화가 도구였다. 유심칩이 장착된 휴대전화 1대를 '테더링'을 통해 다른 휴대전화와 연동시킨다. 테더링은 정보기기 간 데이터를 함께 사용하는 기능이다.

 

테더링으로 데이터를 공유한 휴대전화들이 명령어를 동시에 실현하도록 하는 방식이 버전 1의 구동원리다. 이 때문에 댓글조작 규모를 늘리려면 휴대전화와 유심칩이 많이 사용될 수밖에 없다.

 

특검팀이 경기도 파주 느릅나무 출판사에서 발견한 휴대전화나 유심칩도 킹크랩 버전 1 구동에 사용된 것으로 파악됐다.

(정말 사용?? 뭐 그렇다 칩시다. 얼마나, 어떻게 사용되었는지는...일단 로그기록 분석 등 자세한 결과 지켜보고 나중에 정리하기로~)

 

 

■킹크랩2 ㅡ 2018년 2.21~3.20

 

ㅡ김경수 지사와 전혀 무관한 시기.

드루킹의 협박, 계획 본격화.

2.6 댓글 매뉴얼 뉴스 보도 후 사용.

즉 구속 두 달 전 공용아이디 pentm52u9i5 활동 발각...

그 후 ‘킹크랩2’로 넘어가

(아래 2019.5.12 경향신문 기사 참조)

 

드루킹 경찰 구속 직전

킹크랩2 사용 관련 드루킹 측 유죄는 거의 확정적임.

무죄 다툼 여지가 거의 없다는 것.

업무방해로 다툰다고 하나, 이미 1월에 불법 발각, 인식한 상태, 고의성 농후...

 

킹크랩 버전 2는 휴대전화 없이 아마존 웹서비스만을 이용해 댓글조작을 실현한다. 아마존 웹서비스에 구축된 킹크랩에 IP 변경과 브라우저 변경, 유저 정보를 삭제하는 명령어를 입력하면 휴대전화 없이도 댓글조작을 실현할 수 있도록 기능을 업그레이드한 것이다.

 

휴대전화와 유심칩을 사들일 필요가 없어지면서 댓글조작에 들어가는 비용을 앞선 버전보다 낮출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휴대전화를 이용하면 통신 지연과 기계 자체에서 생기는 오류 등으로 킹크랩 작동이 중단되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이런 문제도 개선됐다는 것이 특검팀의 설명이다.

 

아울러 킹크랩 버전 2는 포털사이트의 어뷰징(기술 부정 사용) 관련 정책을 우회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한다.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는 인기 검색어를 올리기 위해 클릭 수를 조작하는 등 어뷰징 행위를 막기 위해 기술적 보완을 거쳤다. 버전 2를 사용하면 이런 어뷰징 방지 기술을 회피할 수 있다는 점에 드루킹 일당은 주목했다.

 

특검팀은 이 같은 킹크랩의 버전별 기능 차이를 확인하고 버전 2를 활용한 댓글조작 혐의로 드루킹 김씨를 비롯해 '둘리' 우모(32·구속)씨 등 4명을 추가로 기소했다. 특검팀이 추가 기소한 댓글조작 범행은 올해 2월21일부터 3월20일 사이에 5천533개 기사에 달린 댓글 22만1천729개에 버전 2를 활용해 총 1천131만116개의 공감·비공감 클릭을 한 행위다.

 

(**나머지는 킹크랩1과 수작업 선플 포함??? 

이것이 8천8백만 공감 숫자라고 하는데,

이 숫자의 의미와 계산법을 잘 따져봐야 한다.

합법인지 불법인지도 다툼의 여지가 있다. 앞으로 재판 주목!)

 

※김경수 지사의 경우 킹크랩2와는 전혀 무관하기에, 애초 공모 범죄 목록에서도 제외되었음.

 

기계를 활용한 댓글 조작의 경우, 버전 2를 활용한 댓글조작 규모가 더 크다.

즉, 같은 '시간' 내의 작업으로 비교를 하면,

킹크랩 버전 1을 사용할 때보다 훨씬 클 수밖에 없음.

 

---> 대부분의 국민들은 .....

김경수와 전혀 무관한 시기의 2018년 1월,2월,3월

킹크랩1+킹크랩2의 공감수

그것도 댓글 그 자체가 아닌 공감/비공감 클릭 숫자...

(8천8백만? 1억회? 천문학적??)

이런 숫자의 언플에 속아 왔다.

앞으로 재판을 통해, 이 숫자의 의미를 정확하게 알릴 필요가 있다.

 

 

■관련 기사들ㅡ최신 기사 포함

 

◇2018.7.20 기사 참조ㅡ 킹크랩 버전별 성능 차이.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807203298Y#Redyho

 

 

◇2019.5.12 최신 기사

ㅡ전문가 의견. 경향신문 단독 속보(중요!!)

 

익명을 요청한 인터넷 전문가의 말이다.(킹크랩1 관련 부분 발췌)

 

“드루킹 사건과 관련해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고 있는 것이 있다. 드루킹이 남겼다는 댓글 추천수 조작활동을 보면 그들이 썼던 매크로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증거가 숱하게 나온다.

시연을 했다고 하는데, 그 시연을 했다는 데서도 오작동이 발견된다. 오히려 거꾸로 포인트가 줄어드는 경우도 있다. 김경수 지사 1심 판결 진행과정을 보면 변호인단이 왜 이것을 주목하지 않았는지 개인적으로 의아스럽다.”

 

이 전문가의 말에 따르면 “네이버 댓글 추천수 조작을 통해 여론을 장악한다”는 드루킹 측의 주장을 사실로 인정하더라도 실제 대선 시기 댓글 추천수 등을 보면 30~40회에 불과해 효과적인 여론 조작은 불가능했다.

댓글 추천수 조작을 통해 원하는 댓글을 앞 순위로 밀어올려야 하는데, 그 정도로는 어림없다는 얘기다.

 

사실일까?

판결문에 붙어 있는 ‘범죄일람표 1~6’을 보면 드루킹 일당이 추천을 조작한 네이버 기사 제목과 댓글 내용, 클릭수 등이 정리돼 있다.

 

실제 조작을 시작한 이래 상당 기간 동안 앞서 IT전문가가 언급한 것처럼 공감 추천수는 30~40회에 불과했다. 자신이 원치 않은 댓글을 내리기 위해 누른 비공감 추천수는 더 적다. 6~7회에 그친 경우가 상당수였다. (하략)

 

☆성공하지 못한 드루킹 추천 조작ㅡ전문 길어요.

바로가기

https://news.v.daum.net/v/20190512090057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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