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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짜증내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작성일 작성자 란^*^

 

우리 짜증내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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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아이가 짜증낼 만한 상황을 예방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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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내는 것이 하루 일과의 일부분인 아이들도 있지만, 그다지 짜증을 많이 내지 않는 아이들도 있답니다.

우리 아이가 짜증내는 상황이 빈번하다면, 아이와 제대로 소통하는 방법을 찾아서 내 아이에 맞는

 적절한 양육방법을 적용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는 시점에서,

아이가 하기 싫어하는 일을 시키거나 하고 싶어 하는 것을 못하게 막아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적절한 방법을 선택하게 해주세요. 아이가 뭔가를 하기 싫어하거나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천천히 익숙해질 시간을 주세요.

 물론 아이는 엄마의 말에 따라야 하지만, 아직 완벽하게 따를 것을 기대하지는 마시구요,

 

아이가 짜증을 내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짜증이 심한 아이의 경우, 분노가 주체할 수 없을 정도가 되면 자기 자신조차도 겁이 날 정도가 됩니다.

이럴 때는 아이가 자신이나 다른 사람을 다치게 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아이가 화가 나서 짜증을 낼 때는 머리를 부딪히기도 하고, 엄마 얼굴을 할퀼는 등의 거친행동을 하면서

자기 통제력을 상실합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엄마도 아이를 통제하거나 안전하게 지키기 어려울 수 있어요.

 

 

바닥에 앉아 아이를 살살 안아주는 것이 아이를 안전하게 하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아이는 약간 진정이 되고 나면, 자신의 곁에 엄마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소란을 피운 뒤에도 별로 변한 게 없다는 것을 알게 되죠.

이때, 아이를 안고 천천히 안정시킨 뒤 꼭 껴안아주세요. 소리를 지르던 아이는 서서히 진정될 것입니다.

 소리를 질러 목이 아픈 데다 자신의 분노에 놀란 아이를 잘 달래주세요.

 

 

짜증을 내는 도중에 아이와 말싸움을 하거나 충고하려고 하지 마세요.

 짜증이 지속되면서 아이는 이성을 잃어가니까요.

가능한 한 아이에게 소리를 지르지 마세요. 아이가 소리를 지르면 엄마도 화가 날 겁니다.

 하지만 아이와 같이 화를 내지 않도록 하세요. 엄마가 소리를 지르면,

아이는 진정하려 했다가도 엄마의 화난 목소리를 듣고

또다시 소리를 지르면서 짜증을 내 소란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아이가 짜증내는 것이 창피하다는 이유로 요구사항을 들어주지 마세요.

이런 식으로 반응하면 아이는 짜증을 이용해 부모를 뜻대로 조정하려 합니다.

많은 부모들이 공공장소에서 아이가 짜증내는 것을 두려워하는데,

이러한 사실을 아이가 눈치 채게 해서는 안 됩니다.

밖에서 아이가 장난감을 사달라고 짜증을 부리면 마지못해 사준다거나,

 집에 손님이 왔을 때 짜증을 부리면 평소와 달리 장난감을 주는 식으로 행동하면 아이는

 금방 상황을 파악하게 됩니다.

 자신의 짜증이 엄마의 행동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짜증을 무기로 삼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짜증을 다루는 기술

 

아이가 짜증을 낸 것으로 인해 혼이 난다거나 보상을 받는다는 느낌을 받게 하지 마세요.

아이가 짜증을 내도 자신이 원하는 대로 상황을 바꾸는 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인지하게 해야 됩니다. 만약 아이가 밖에 나가서 놀고 싶어 하는데 엄마가 안 된다고 짜증을 낸다면

일관성 있는 태도를 취하셔야 합니다.

만약 아이가 짜증을 내기 전부터 밖에 데리고 나가려 했었다면 마찬가지로 처음 정했던 것처럼

아이가 진정된 후 데리고 나가세요.

아이의 짜증에 좌지우지되어서는 안 됩니다.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아이를 대하세요.

 아이가 짜증을 부릴 땐 그냥 하루 일과 중에 일어나는 무덤덤한 일쯤으로 여기세요.

쉬운 이야기로 들리겠지만 사실 이렇게 하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짜증이 사라지는 시기

 

불안과 화로 가득한 감정에 휩싸이는 것은 아이에게 감당하기 어려운 일이지만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평상심을 유지해야 하는 부모의 입장도 쉽지만은 않을겁니다.

하지만 모든 일은 시간이 해결해주고 시간이 지나면서

아이는 성장과 동시에 감정적인 혼란도 점점 누그러질 것입니다.

 

아이는 커갈수록 점점 더 강해지고 감정을 통제하게 하게 되죠.

일상생활 속에서 지금처럼 화를 내는 상황도 적어지고 새로운 것을 배우고

이해하게 되면서 두려움도 적어진답니다. 두려움이 사라질수록 부모님에게 확인받아야 할 것들도

줄어드는 것은 물론, 눈앞에 보이는 것들뿐만 아니라,

 자신이 생각하고 상상하는 것들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 할 수 있는 날이 오는 거죠^^.

이런 식으로 이야기할 수 있게 되면, 부모님의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거구요.

그렇게 되기까지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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