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길

거제도 앵산 등산코스 : 석름봉 - 앵산 - 솔병산 - 석포리

작성일 작성자 Jenter

산의 모양이 하늘을 날아오르는 꾀꼬리를

닮았다고 하는 거제도 앵산(鶯 꾀꼬리 앵)

등산코스를 찾아 새봄맞이 산행을 즐겼다.


앵산(507m)


경남 거제시 연초면 오비리 소오비마을

입구 신오교에서 산행을 시작하여 석름봉

→연사재→사각정자→헬기장→앵산 정상

→안부삼거리→솔병산에서 안부삼거리로

내려와서 하청면 석포마을로 하산하였다.


거제도 앵산 등산지도(지도출처:국제신문/일부편집)


고현에서 신오교를 건너자 소오비마을

사거리 왼쪽에 등산로 입구가 보였다.


신오교옆 등산로 입구


신오교를 거쳐 소오비마을 사거리에서

계단을 쭉 올라가자 신우마리나아파트

갈림길까지 완만한 등산로가 이어졌다.


등산로 풍경


신우마리나아파트 갈림길에서 제법

가파른 등산로를 5분 정도 올라가자

전망이 확트이는 정자에 도착하였다.


신우마리나 갈림길과 정자


정자에서 보이는 고현만과 계룡산


조선소도 보인다.


정자를 지나서 완만한 등산로를 12분쯤

진행하자 체육시설과 안부에 도착했다.


소오비마을로 곧바로 내려가는 등산로가

있는 이 체육시설에서 진행방향으로 길이

Y자로 갈렸는데 석름봉 쪽으로 올라갔다.


체육시설에서 석름봉 정상으로


안부 체육시설에서 가파른 등산로를

5분 정도 올라가서 벤치가 있는 곳을

지나자 갈림길이 나타났다. 갈림길은

잠시후 다시 만나므로 어느 길로 올라

가도 상관없다. 갈림길에서 잠시 올라

가서  쉼터와 연중마을 이정표를 거쳐

쭉 올라가자 석름봉 정상에 올라섰다.


석름봉 정상으로 올라가는 길


신오교에서 석름봉은 50분 소요되었다.


석름봉 정상에 정상표지석이나 안내판

대신에 삼각점이 꼭대기에 박혀 있었고

정상에서 조금 내려가자 등산로 오른쪽

아래편에 연초바위가 우뚝 솟아 있었다.


석름봉 정상과 연초바위


연초바위에서 바라본 연초면 연사리


연초바위를 지나서 계속 진행하여 제법

경사가 심한 내리막을 내려가자 시멘트

포장 임도가 지나는 연사재에 내려섰다.


연사재(임도)


연사재에는 연사동네 체육시설을

비롯해 화장실이 설치되어 있었다.


연사재에서 진행방향 봉우리


연사재에서 직진방향으로 올라가자

호젓한 외줄기 등산로가 쭉 이어졌다.


호젓한 등산로 풍경


연사재에서 25분쯤 진행하자 재선충에

감염된 소나무들을 베는 기계톱 소리가

들렸고, 왼쪽으로 조선소가 조망되었다.


조선소를 바라보고


조선소를 조망하고, 조금 더 진행하여

사각정자와 벤치를 잇따라 지나서 잠시

올라가자 지도상 전망대봉에 올라섰다.


사각정자을 거쳐 전망대봉에 도착


하청면 일원과 칠천도가 보인다.


전망대봉에 올라서자 하청면 유계리와

칠천도 주변일대가 한 눈에 조망되었다.


전망지점에 도착


전망대봉에서 15분쯤 능선길을 따라서

진행하자 정면으로 앵산, 솔병산과 주변

일대가  조망되는 전망지점에 올라섰다.


앵산과 오른쪽 솔병산


칠천도와 멀리 진해가 희미하게 보인다.


칠천도와 거제본섬을 연결하는 칠천대교


광청사


북쪽 직진방향은 암벽인 전망지점을

왼쪽으로 내려가서 안부에서 13분쯤

힘겹게 올라가자 헬기장에 올라섰다.


전망지점에서 내리막과 오르막을 거쳐


헬기장과 쉼터에 도착


헬기장에서 한곡마을 방향 갈림길과

벤치를 지나서 10분 정도 쭉 올라가자

드디어 앵산 정상(507m)에 올라섰다.


앵산 정상 팔각정이 보인다.


앵산 정상


팔각정과 정상표지석


앵산 정상에 올라서자 사방으로

조망이 확 트여 멀리 가덕도, 거가대교,

진해와 고성 벽방산 일대까지 조망되었다.


앵산 정상에서 고현이 보인다.


진달래로 유명한 대금산


칠천도


거제도에 속한 부속 섬 가운데 가장

섬인 칠천도는 임진왜란·정유재란때에

조선수군이 유일하게 왜군에게 패배한

칠천량해전이 벌어진 역사의 현장이다.


칠천량해전 현장


조선소와 사등면 방향


앵산 정상과 주변 풍경


솔병산과 멀리 마산, 진해만


삼각점봉과 멀리 가조도, 벽방산이 보인다.


앵산 정상표지석 뒷쪽으로 내려가자

곧바로 갈림길과 이정표가 나타났다.


여기서 사슴농장 방향 갈림길을 무시

하고 능선길을 따라서 쭉 진행하였다.


정상 표지석 뒷쪽 갈림길


뒤돌아본 앵산 정상


앵산 정상표지석 바로 뒷쪽 갈림길을

무시하고 능선길을 따라서 2~3분 정도

진행하자 삼각점과 갈림길이 나타났다.


삼각점봉에서 석포리로


삼각점봉에서 오른쪽 석포리 이정표를

따라서 가파른 내리막 길을 10분 정도

내려가자 안부 삼거리에 도착하였다.


가파른 내리막길과 안부삼거리


안부삼거리에서 10분 정도 다시

올라가자 솔병산 정상에 올라섰다.


솔병산 정상


솔병산 정상은 나무가지에 가려서

조망은 없고, 정상표지석도 없었다.


솔병산에서 다시 안부삼거리로 내려

와서 오른쪽으로 20분 정도 더 하산

하자 하청면 석포리에 도착하였다.


안부에서 석포리로 하산하는 등산로


석포리로 하산 완료


하산해 바라본 솔병산과 앵산



경남 거제시 연초면 오비리 소오비마을

입구 신오교에서 산행을 시작하여 석름봉

→연사재→사각정자→헬기장→앵산 정상

→안부 삼거리→솔병산에서 안부삼거리를

거쳐서 하청면 석포마을까지 산행은 휴식

 시간을 포함 4시간 10분 정도 소요되었다.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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