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길

해운대 동해남부선 옛 철길 ~ 문탠로드 (미포~청사포 구간)

작성일 작성자 Jenter

해운대 미포에서 송정해수욕장까지

수려한 해안을 따라 이어진 동해남부선

옛 철길은 이제 관광 명소가 되었다.


동해남부선 옛 철길에서 바라본 청사포 등대


해운대 미포에서 출발해 동해남부선

옛 철길을 따라서 청사포까지 갔다가

문탠로드를 따라 미포로 되돌아왔다.


미포오거리에서 미포 가는 길


달맞이고개 입구인 미포오거리에서

해운대해수욕장 방향으로 내려가자

동해남부선 옛 철길이 시작되었다.


동해남부선 옛 철길(폐선 부지)


조금 더운 날씨지만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다 바람을 맞으며 쉬엄쉬엄 걸어가자

오륙도와 해운대 해수욕장이 보였다.


뒤돌아본 옛 철길


옛 철길을 걷는 사람들


멀리 오륙도가 보인다.


동백섬과 해운대해수욕장


광안대교


주변 풍광을 즐기면서 짧은 달맞이재

터널을 통과하여 계속 진행하자 태극기

조형물과 문탠로드 입구가 나타났다.


달맞이재 터널


달맞이재 터널을 지날때 어릴적에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달맞이재 터널

너머 저쪽에는 어떤 세상이 있을까?

상상하던 아련한 추억이 떠 올랐다.


터널을 통과


바닷가를 따라 이어지는 옛 철길


이제는 폐선된 동해남부선 해운대~송정

해수욕장 구간은 고등학교때 설악산으로

수학여행을 떠나거나 친구들과 불국사로

놀러 갈때 거쳤던 길이며, 가족들과 함께

송정해수욕장으로 피서 갈때도 이용했던

많은 추억이 묻어 있는 추억의 철길이다.


옛 철길변 태극기 조형물


장승


태극기 조형물을 지나서 문태로드로

올라가는 갈림길에 도착하자 소나무 가지

사이로 청사포 등대가 보이기 시작했다.


문태로드 갈림길에 도착


청사포 등대가 보인다.


문태로드 갈림길에서 옛 철길을 조금

더 진행하여 청사포 바닷가로 내려갔다.


옛 철길을 따라서 청사포로


청사포마을 강아지 벽화


옛 철길에서 청사포 바닷가로


미포에서 청사포까지 동해남부선 옛

철길 산책시간은 50분 정도 소요되었다.


청사포 포구


방파제에서 바라본 청사포


달맞이 언덕


청사포 방파제 서쪽 등대


청사포에서 커피를 마시고 옛 철길을

따라서 문탠로드 갈림길로 되돌아갔다.


문탠로드로 진입


옛 철길에서 울창한 숲속길인 문탠로드에

들어서자 곧 사거리 갈림길이 나타났다.


사거리 갈림길


사거리 갈림길에서 미포 방향으로 걷기

편한 문탠로드를 15분쯤 걸어가자 운동

시설을 지나서 바다전망대에 도착했다.


걷기 편안한 문탠로드


문탠로드에서 바라본 청사포 등대


문탠로드 쉼터


문탠(moontan)은 선탠(suntan)에서

착안한 단어로 문탠로드는 '달빛을 받으며

걷는 산책로' 라고 하며, 밤 11시까지 달빛

조명이 켜져 있어 걸을 수 있다고 한다.


바다전망대에 도착


바다전망대에서


바다전망대에서 한참 쉬었다가 8분쯤

더 진행하자 달맞이길에 도착하였다.


바다전망대에서 계속 이어지는 문탠로드


달맞이길에 도착


달맞이길 문탠로드 입구


문탠로드 산책을 마치고 해운대 해수욕장을

조망하면서 미포 방향으로 다시 내려갔다.


달맞이길에서 바라본 해운대


해운대 해수욕장


오륙도와 멀리 태종대


해운대 해수욕장 동편 미포


2017년 6월


블친 여러분 무더운 여름철

건강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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