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길

단양 도락산 등산코스

작성일 작성자 Jenter

충북 단양군에 솟아 있는 도락산(964m)은

'깨달음에는 길이 있어야 하고 또한 즐거움도

있어야 한다'라는 뜻을 지닌 산이라고 한다.


도락산 전경


그러나 100대 명산이자 월악산국립공원에

속하는 도락산은 산세가 험해 산행의 즐거움

뿐만 아니라 괴로움도 안겨주는 산이었다.


도락산 정상부


단양 도락산 산행을 단양군 단성면 가산리

상선암 주차장에서 시작해제봉→형봉

신선봉→도락산 정상에서 채운봉→검봉을

거쳐 다시 상선암 주차장으로 하산하였다.


도락산 등산지도(NAVER지도/편집)


상선암 주차장에 위치한 탐방안내소

건물 앞에서 몸을 풀고 도로를 4분 정도

올라가자 사거리 갈림길이 나타났다.


상선암 주차장 탐방 안내소


이 사거리에서 직진하는 대신에 오른쪽

슈퍼와 민박집 앞을 통과해 제봉과 채운봉

갈림길에서 먼저 제봉 쪽으로 올라갔다.


제봉과 채운봉 갈림길에서 먼저 제봉으로


이 갈림길에서 왼쪽  제봉 방향으로 잠시

진행하여 '도락산 3.0km' 이정표를 따라서

숲이 울창한 등산로를 12분 정도 올라가자

가파른 바위와 계단과 처음으로 마주쳤다.


잇따라 마주치는 가파른 바위와 계단


처음 마주친 계단을 올라가자 북쪽으로

용두산을 비롯한 주변 풍경이 조망되었다.


첫 계단을 올라가서 뒤돌아본 풍경


하산길에 지나는 펜션이 보인다.


중간중간 잠깐씩 한숨을 돌리면서 계속

이어지는 가파른 바위와 계단을 올라가자

어느듯 채운봉과 검봉도 눈에 들어왔다.


계속 이어지는 가파른 바위와 계단


채운봉과 검봉이 보인다.


용두산과 산안마을이 보인다.


땀을 쏟으면서 경사가 심한 계단과 바위

구간을 25분 정도 올라가서 '도락산 2.2km'

이정표에 도착하자 경사가 한풀 꺾였다.


도락산 2.2km 이정표를 지나서


앞으로 진행할 봉우리들을 바라보고


'도락산 2.2km' 이정표에서 완만해진

등산로는 암릉을 통과하자 경사가 점점

심해지면서단이 다시 나타났다.


암릉과 멋진 소나무


제봉으로 올라가는 가파른 계단


계단 위에서 바라본 풍경


길게 이어지는 가파른 계단 꼭대기에서

7분쯤 더 산행하여 도락산1.5km 이정표를

지나자 조금 후에 제봉 정상에 도착했다.


제봉 정상


제봉 정상에서 오른쪽 방향으로 짧은

내리막과 완만한 흙길을 6분쯤 진행하자

형봉으로 오르는 암릉이 시작되었다.


형봉으로 오르는 암릉 풍경


형봉을 오르면서 바라본 용두산


암릉을 지나서 오르막을 5분쯤 올라가자

채운봉과 검봉이 다시 보이기 시작했다.


형봉으로 오르는 오르막길과 암릉


채운봉과 검봉을 바라보고


채운봉과 검봉을 바라보고 계속 마주치는

암릉을 거쳐 계단을 올라가자 형봉 정상이

가까워지면서 멀리 소백산이 조망되었다.


계속 마주치는 암릉


멀리 소백산이 보인다.


당겨본 소백산 연화봉


하산 방향인 채운봉과 검봉


검봉과 멀리 큰두리봉, 용두산


형봉 정상


암릉을 타고 형봉 꼭대기에 올라서자

신선봉과 도락산 정상이 눈에 들어왔다.


신선봉과 도락산 정상이 보인다.


형봉 정상에서 가파른 바위를 내려가자

잠시 후에 도락산 삼거리에 도착하였다.


도락산 삼거리에 도착


도락산 삼거리에서 오르막길과 계단을

8분쯤 올라가자 널찍한 신선봉에 올라섰다.


신선봉으로 올라가는 계단


계단을 오르면서 바라본 황장산


신선봉에서 바라본 도락산 정상부


신선봉에서 내궁기 갈림길을 지나자

신선봉과 도락산을 잇는 다리가 나타났다.


내궁기 갈림길


다리에서 바라본 도락산 정상부


다리 주변 풍경


암벽과 소나무


다리에서 도락산 정상은 6~7분 거리였다.


도락산 정상


도락산 정상에서 잠시 쉬었다가 신선봉을

지나서 다시 도락산 삼거리로 되돌아갔다.


신선봉에서 채운봉, 검봉을 조망하고


도락산 삼거리에서 채운봉으로


도락산 삼거리에서 왼쪽 채운봉 쪽으로

방향을 틀어서 형봉과 신선봉의 암벽들을

감상하면서 계단과 오르막을 오르내리자

알게 모르게 채운봉 정상을 지나쳤다.


채운봉을 통과하는 등산로 풍경


채운봉 정상에서 가파른 내리막길과

철제난간이 있는 암릉을 지나자 경사가

심한 계단이 밑으로 끝없이 이어졌다.


길고 가파른 계단과 검봉


그런데 계단 위에서 제봉을 바라보자

상선암에서 제봉으로 이어지는 가파르고

험한 등산로가 다시 한번 실감되었다.


멀리 아래 상선암 마을과 제봉


도락산 제봉과 형봉을 떠받치는 암벽


계단을 내려가서 안부로


계단을 내려가면서 바라본 주변 풍경


채운봉에서 길고 가파른 계단을 타고

안부로 내려가자 다시 검봉으로 올라가는

가파르고 거친 바윗길이 시작되었다.


안부와 검봉의 가파른 바윗길


검봉을 오르면서 뒤돌아본 채운봉 계단


검봉을 오르면서 황장산을 바라보고


안부에서 가파른 바윗길을 5분쯤 올라가서

'상선암주차장 2.2km' 이정표를 거쳐 계단을

올라가자 등산로는 검봉 정상을 우회했다.


검봉으로 올라가는 등산로 풍경


'탐방로 아님' 팻말 앞에서 검봉 정상을

오른쪽으로 우회하여 8분 정도 내려가자

멋진 조망 포인트가 잇따라 나타났다.


계속 나타나는 조망 포인트


도락산 형봉과 검봉 풍경


멋진 도락산 형봉


멋진 암벽들을 조망하고 22분쯤 계속

내려가자 시밋골 다리에 도착하였다.


하산길과 시밋골 다리


그런데 하산길에 큰선바위를 지나칠때

나무가지들 때문에 우뚝 솟은 큰선바위를

제대로 감상할 수 없어서 안타까웠다.


다리에서 바라본 시밋골


시밋골 다리를 건너가자 잠시 후 상선암

주차장 0.7km 이정표와 밭길이 나타났다.


밭길을 내려가면서 바라본 풍경


밭을 지나서 펜션에서 오른쪽으로 도로를

진행하자 다시 제봉과 채운봉 갈림길을 거쳐

상선암 주차장에 도착하여 산행을 마쳤다.


밭길과 도로를 따라 하산 완료


도락산 삼거리에서 채운봉과 검봉을

지나서 다시 상선암 주차장까지 하산

시간은 1시간 25분 정도 소요되었다.



단양 단성면 가산리 상선암 주차장에서

산행을 시작하여→제봉→형봉→신선봉

도락산→채운봉→검봉→다시 상선암

주차장까지 등산코스의 이정표상 거리는

6.8km이지만 가파른 구간이 많아서 휴식

시간을 포함해 4시간 30분 소요되었다.



탐방안내소 건물이 위치한 상선암 주차장

근처에는 상선암이란 지명이 두군데 있다.


주차장 서쪽에는 단양팔경 가운데 하나인

상선암(上仙岩),  그리고 주차장에서 길을

따라서 조금 올라가면 한국불교 태고종의

말사인 상선암(上禪庵)이 자리 잡고 있다.


2017년 7월


무더운 여름철, 건강관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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