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길

월악산국립공원 북바위산 등산코스

작성일 작성자 J˘enter

충주와 제천시에 걸쳐 있는 북바위산은

이정표상으로 4.9km의 길지 않은 산행과

계곡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명산이다.


북바위산과 월악산


북(鼓) 모양의 큰 바위가 있어 북바위산이라

부르며 월악산 바로 남쪽에 위치하여 산행 중에

월악산을 실컷 감상할 수 있는데 월악산 북쪽에

있어 북바위산이라 우기는 산객도 가끔 있다.


쾌청한 날의 북바위(사진 원본:Web)


월악산 국립공원에 속하는 북바위산(772m)

산행을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사문리 뫼악동

에서 시작하여→사시리고개→북바위산 정상

→북바위를 거쳐 제천시 한수면 송계리 물레

방아 휴게소로 하산해 산행을 모두 마쳤다.


북바위산 등산지도(지도 원본:부산일보/일부편집)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폭염주의보 내지

폭염경보가 내린 무더운 날이지만 가벼운

마음으로 북바위산을 오르기 시작했다.


사문리 뫼악동 뫼악산장


사문리 뫼악산장 건너편 차단기를 비켜

몇 걸음 내려가서 화장실 건물 앞을 지나자

사시리고개까지는 임도가 계속 이어졌다.


등산로 입구와 화장실 건물


뫼악산장에서 사시리 고개까지 올라가는

임도는 그늘이 많았고 15분쯤 소요되었다.


사시리고개로 올라가는 임도


사시리고개


사시리 고개에서 북바위산 1.1km 이정표를

따라 왼쪽으로 방향을 틀어 계단을 내려가서

뜨거운 풀밭을 지나자 등산로가 시작되었다.


사시리고개에서 북바위산 정상으로


사시리고개에서 바라본 북바위산 정상


북바위산 정상으로 올라가는 등산로


사시리고개에서 북바위산 정상까지

1.1km 거리의 등산로는 험하지 않았지만

무더운 날씨 탓에 40분 가까이 걸렸다.


북바위산 정상의 전망대가 보인다.


정상에 올라섰지만 바람 한 점 없어 가볍게

시작한 산행이 정말 힘든 산행으로 변했다.


북바위산(772m) 정상 표지석


마침내 북바위산 정상에 올라서자 남쪽으로

마패봉, 신선봉을 비롯해 주흘산까지 보였다.


북바위 정상에서 바라본 조망


마패봉(922m)과 신선봉(967m)


주흘산 부봉 능선이 선명하다.


정상에서 물레방아 휴게소 방향으로


주흘산을 다시 한 번 눈에 담고


북바위산 정상에서 벗어나 가파른 비탈길과

계단을 내려가서 조금 더 진행하여 다음 계단에

발을 딛자 월악산이 한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가파른 비탈길과 계단


월악산이 보인다.


북바위산에서 한 눈에 들어오는 월악산


내려가는 계단에서 한동안 월악산을 감상하고

우람찬 소나무 숲길과 이따금 마주치는 암릉길을

15분 정도 진행하자 올라가는 계단이 나타났다.


우람찬 소나무와 등산로 풍경


나지막한 첫 번째 철계단을 올라가자 암벽에

걸쳐있는 가파른 두 번째 계단이 눈에 들어왔다.


연거푸 나타나는 가파른 계단


두 번째 계단을 올라가서 비좁은 바위 틈을

통과하자 세 번째 철계단이 버티고 있었다.


세 번째 계단 위에서 뒤돌아본 북바위산 정상부


계단을 모두 올라가서 널찍한 신선대에 도착

하자 북바위산 정상부와 사시리고개가 보였다.


사시리고개와 북바위산 정상부


신선대


신선대에서


신선대에서 휴식을 취하고 12분쯤 더 진행하자

월악산이 더 가까이 보이는 너럭바위에 도착했다.


신선대에서 암릉길을 지나서


진행하면서 바라본 용마산과 멀리 월악산


계단과 바윗길


죽은 소나무가 많이 보인다.


진행하면서 뒤돌아본 북바위산


이정표를 지나서 너럭바위에 도착


너럭바위와 월악산


더 가까이 보이는 월악산


너럭바위에서 7분쯤 더 진행하여 나지막한

봉우리(559m봉)를 넘어가서 조금 후에 내리막

암반길에 들어서자 왼쪽에 북바위가 보였다.


길게 펼쳐진 내리막 암반길


소나무 고사목과 월악산


북바위 측면이 보인다.


북바위와 월악산


암반길을 지나서 가파른 계단을 내려가자 잠

후에 정면에 북바위가 보이는 바위에 올라섰다.


가파른 계단을 내려가서


북바위산의 상징 북바위


북(鼓)바위


북바위가 한 눈에 들어보는 전망바위에서

몇 걸음 더 진행하여 월악산을 마지막으로

조망한 다음 본격적인 하산을 시작하였다.


월악산을 마지막으로 조망하고


북바위 전망바위에서 18분 정도 하산하자

물레방아 휴게소에 도착해 산행을 마쳤다.


물레방아 휴게소로 하산길


물레방아 휴게소 앞 주차장과 와룡교


물레방아 휴게소로 하산마자 바로 와룡교

윗쪽의 송계계곡으로 들어갔는데 그곳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피서를 즐기고 있었다.

 

피서객으로 가득한 송계계곡


와룡교에서 바라본 송계계곡



충주시 수안보면 사담리 뫼악산장에서

시작하여→사시리 고개→북바위산 정상

북바위→제천 송계리 물레방아 휴게소까지

4.9km 거리의 산행 시간은 무더위 때문에

잦은 휴식으로 3시간 30분 소요되었다.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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