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길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십리대숲

작성일 작성자 J˘enter

아침 저녁으로 가을이 느껴지는 늦여름 날

늦은 오후에 태화강 십리대숲길을 걸었다.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십리대숲을 포함하여 태화강변에 조성된

공원은 지난 7월에 순천만에 이어 우리나라

두 번째 국가정원으로 지정되었다고 한다.


태화강 십리대숲길


태화강 국가정원 지도(Kakao map/일부편집)


태화로터리에서 널찍한 태화강변으로

내려가자 십리대밭교가 눈에 들어왔다.


십리대밭교가 보인다.


십리대밭교


십리대밭교에서 보이는 태화강변 풍경


영남 3대 누각인 태화루가 보인다.


십리대밭교를 건너 왼쪽편의 십리대숲길에

들어서자 늦더위 대신 시원한 기운이 느껴졌다.


뒤돌아본 십리대밭교


처음 찾은 태화강 십리대숲길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축하 현수막


시원한 기운이 느껴지는 십리대숲


맨발로도 걷기 편안한 십리대숲길


최고의 산림욕-대숲길


대숲길 중간중간의 사거리에서 대숲을 벗어나

태화강변이나 태화강 정원을 즐길 수도 있었다.


십리대숲과 태화강


배롱나무와 대숲


태화강변의 늦여름 풍경


실개천 징검다리가 보인다.


실개천 징검다리에서


대나무 테마정원 안내판


다시 십리대숲으로


추억은 사진과 가슴에만


태화강 십리대숲은 옛 삼호교에서 태화루

아래까지 약 십리(4km)에 달한다고 한다.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십리대숲


울산 태화강 십리대숲 대나무는 고려

중기시대 문장가의 시에도 그 모습이 묘사

되어 있을 정도로 오래되었다고 한다.


울창한 십리대숲


벤치


대나무 숲에서는 음이온이 많이 발생하여

신경안정과 피로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추억은 여기에


태화강 십리대숲은 2017~2018년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었다.


건너편에 태화강 전망대가 있다.


곳곳에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다.


십리대숲과 태화강 사이의 자전거길


오산 만회정


십리대숲 만회정 아래쪽 관어대(觀魚臺)로

내려가자 학과 자라 암각화가 눈길을 끌었다.


관어대 학과 자라 암각화


가을이 느껴지는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오산다리에서 바라본 실개천


태화강 국가정원 늦여름 늦은 오후 풍경


1960년대 울산에 공업단지가 조성되면서

태화강은 물고기가 살지 못할 정도로 오염

되었는데, 2000년대 들어 태화강 살리기를

시작하여 오폐수 유입을 막고 수질을 개선

하여 지금처럼 멋진 도심 속 강변공원으로

조성해 국가정원으로 지정되었다고 한다.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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