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백월산 등산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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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근교산

창원 백월산 등산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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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빛이 짙어 가는 주말에 봄꽃을 즐기려

홀로 가까운 창원 백월산으로 달려갔다.


창원 백월산 하봉에서


창원시 의창구 북면과 동읍에 솟아 있는

백월산 정상은 세 개의 암봉으로 되어 있으며

범골봉에는 주남저수지 전망대가 있다.


백월산에서 가장 높은 상봉(428m)


창원 북면 월산마을에서 백월산 산행을

시작하여 하봉→중봉→상봉→남지갓등→

범골봉을 거쳐 화양고개로 하산하였다.


창원 백월산 등산지도


산행을 시작하기 전에 월백저수지에

들려 백월산과 남지갓등을 올려 보았다.


왼쪽 멀리 백월산과 오른쪽 남지갓등


당겨본 백월산 하봉, 중봉, 상봉(왼쪽부터)


백월산 등산안내도가 서 있는 월산마을

입구에서 백월산 방향으로  마을길에 진입

하여 '하나로 내화' 왼쪽길을 따라서 3분쯤

쭉 올라가자 등산로 입구에 도착하였다.


백월산 등산안내도가 있는 월산마을 입구


백월산을 바라보며 왼쪽길로 진행


월산마을 백월산 등산로 입구


등산로 입구에서 5~6분 정도 올라가자

널찍한 길이 오른쪽으로 돌아가는 굽이에

백월산 정상 1.4km 이정표가 서 있었다.


등산로 입구에서 널찍한 길을 따라


널찍한 길을 벗어나서 백월산 정상으로


이정표 근처에서 보이는 하봉 백월정 정자


백월산 정상 1.4km 이정표에서 등산로변에

잇따라 나타나는 묘지들을 지나서 20분 정도

올라가자 어느듯 삼거리에 도착하였다.


백월산 등산로 장승과 첫 번째 조망 포인트


삼거리에서 능선길을 15분쯤 더 올라가자

남쪽으로 조망이 확 트이는 곳이 나타났다.


남쪽으로 천주산이 보인다.


남쪽 천주산과 월산마을을 조망하면서

휴식을 취하고, 4분쯤 더 산행하여 가파른

계단을 올라가자 백월정에 도착하였다.


계단으로 올라가서 백월정에 도착


백월정에서 북면과 마금산온천이 보인다.


백월산 정상 주변과 등산로 여기저기에

산봉숭아나무가 많은데, 이날은 복사꽃이

아직 피지 않고 꽃봉우리만 맺혀 있었다.


창원 북면과 마금산 온천


정상 주변에 진달래꽃은 피어 있었지만

복사꽃은 3월 마지막 주말쯤 필 것 같았다.


백월산 북쪽의 마산리


백월산 서쪽의 청룡산과 무릉산


남쪽의 산행을 시작한 월산마을


백월정 바로 옆의 하봉(420m)


진행 방향인 남지갓등과 범골봉


하봉에서 바라본 백월정과 주변 풍경


백월산 정상표지석이 있는 중봉(426m)


중봉에는 산불 감시카메라도 있다.


하봉을 지나서 잠시 후에 밧줄 난간을 잡고

가파른 바윗길을 올라가자 중봉에 도착했다.


백월산 하봉에서 중봉 가는 길


중봉에서 바라본 하봉


하봉에서 중봉으로 지나온 길


백월산 정상은 상봉(428m)인데 중봉에

백월산 정상석과 안내문이 세워져 있었다.


백월산 정상표지석


어느 뒷동산이라도 전설 하나쯤은 있는데

백월산 전설에는 당나라 황제가 등장한다.


중봉에는 백월산 안내문이 있다.


하얀 보름달이 뜰 때 당나라 황제의 궁궐 연못에

산 모습이 비쳤는데, 그 산이 백월산이라 한다.


중봉에서 백월산에서 가장 높은 상봉으로


그리고 백월산에는 사자가 누워있는 형상의

사자암이 있다는데 어느 바위인지 알 수 없었다.


백월산에 핀 진달래꽃과 남지갓등


멀리 왼쪽 창원 구룡산과 오른쪽 천주산


상봉(428m)에서 바라본 중봉(426m)


최고봉이지만 아무런 표식이 없는 상봉에서

중봉을 한 번 바라보고 하산을 시작하였다.


공설운동장 갈림길에서 헬기장 방향으로


상봉에서 북면 공설운동장으로 내려가는

갈림길을 지나자 헬기장은 5분 거리였다.


헬기장으로 내려가는 등산로 주변 진달래꽃


잡초가 무성한 옛 헬기장에 도착


월산마을 갈림길이 있는 잡초만 무성한

헬기장을 지나자 편백나무 길이 이어졌다.


멋진 편백나무길


걷기 편안한 편백나무 숲길을 5~6분쯤 쭉

올라가자 잠시 후에 남지갓등에 도착했다.


남지갓등(378m)


남지갓등을 지나서 화양고개 쪽으로 조금

진행하자 등산로는 왼쪽으로 방향을 틀면서

제법 경사가 가파른 비탈길이 시작되었다.


가파른 비탈길을 내려가서 안부에 도착


비탈길을 쭉 내려가서 오른쪽으로 서서히

방향을 바꾸는 등산로를 따라 계속 하산하자

왼쪽에 임도가 보이는 안부에 도착하였다.


안부에서 범골봉 가는 길에 핀 진달래꽃


안부에서 20분쯤 능선길을 진행하여 작은

봉우리 두 곳을 지나자 범골봉에 올라섰다.


범골봉 정상(293m)


범골봉에는 주남저수지 전망대가 있었다.


범골봉 주남저수지 전망대


범골봉에서 보이는 주남저수지


철새 도래지로 유명한 주남저수지


전망대 옆에서 복사꽃이 막 피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 전망대에서 조금 내려가서

계단이 시작되는 바위지대에서 도착하자

주남저수지 일대가 더 가깝게 보였다.


계단 위에서 주남저수지가 잘 보인다.


범골봉에서 내려가는 계단과 등산로


주남저수지 뒤로 멀리 보이는 진영읍


화양고개를 향하여 하산


범골봉에서 내려가는 등산로변의 진달래꽃


계단 아래쪽에서 10분쯤 더 하산하여

출렁다리를 건너서 10분 정도 더 산길을

오르내리자 화양고개에 도착하였다.


출렁다리


그런데 범골봉 아래쪽의 계단과 출렁다리

목재가 일부 삭아서 조금 불안해 보였다.


출렁다리를 지나서 화양고개에 도착


화양고객에 활짝 핀 벚꽃



창원시 의창구 북면 월산마을에서 산행을

시작→백월정→하봉→중봉→상봉→남지갓등

범골봉→화양고개로 이어지는 창원 백월산 등산

코스는 휴식을 포함 3시간 40분 소요되었다.


꽃망울을 터뜨리는 백월산 명물 산봉숭아꽃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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