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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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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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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 세차게 쏟아지는 비에 자전거와 함께 세 번이나 넘어져.. 영광의 상처.

     뼈에 무리가 갔는지 욱신거린다. 

     이제 비가 그만 왔으면.

 

 

 

     이틀 째: 다행히 부기도 빠지고 덧나지도 않고 멍만 시커멓게 들었다.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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