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중종 14년(1519)에 기묘사화가 일어나면서 삼족당(三足堂) 김대유(金大有:1479∼1551)가

관직을 버리고 내려와 지내면서 후진들을 교육하기 위해 세운 건물입니다.

김대유의 호를 따라 삼족대라 이름 지었으며, 주세붕ㆍ조식ㆍ박하담 등과 토론과 이야기를 하던 곳입니다.

* 삼족(三足) : 현감을 지냈으니 벼슬로도 만족하고, 항상 밥상에 반찬이 부족하지 않으니

먹는 것도 만족하고, 환갑을 넘겼으니 수명(壽命)도 만족한다 하여 삼족(三足)이라고 이름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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