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퇴근길에 너무 더워서 흉가체험을 왔더니만 출입시간이 아니라네요.


이 집은 후손들 여럿이 총 맞아 죽고, 후손들 중에 사촌끼리 죽이고, 자살도 하고, 구속도 여럿이 되고, 마약쟁이도 나오고, 심지어 청부살해 의혹까지...


이 집 주인에게 아들이 4명 있었습니다. 

셋째 아들이 제일 똑똑했고 일제시대 독립운동을 하고 해방후 주민들로부터 높은 신망을 받고 광복된 내나라에서 크게 쓰일 것이라 믿었는데 어느날 내나라에서 벌건 대낮에 같은 동포에게 총을 맞고 사망합니다.


넷째 아들은 욕심이 넘쳐났습니다. 일본왕에게 충성맹세의 혈서를 쓰고는 괴뢰만주국 장교질 하더니 광복된 내나라에서는 반역쿠데타를 일으킵니다. 

그가 첫째 부인을 내치니 그 부인은 절로 들어가서 스님이 됩니다. 

둘째 부인은 총에 맞아 죽었는데 처음에는 일본교포가 쐈다고 했는데 나중에 밝혀지기를 부하 경호원의 오발사고였다네요. 

이 넷째 아들은 나중에 자기 딸보다 어린 여자애들 옆에끼고 술쳐마시다가 역시 부하 총에 사살 당합니다.


넷째아들의 하나뿐인 아들은 마약으로 5번 구속되었습니다. 

둘째딸은 남의 꼭두각시 노릇을 했다더니 지금 구속되어 감옥에 있습니다. 지금까지 24년 + 8년 선고.받았습니다. 이대로 결정나면 97살까지 감옥에 있어야 합니다.


이 집 주인의 둘째 아들쪽도 무섭습니다. 둘째 아들의 손자가 다른 손자를 죽이고 본인은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그런데 이 집 주인의 넷째아들의 둘째딸 측근이 살해하였다는 의혹이 있습니다.


음기가 강한 흉가여서 일년에 몇 번씩 정신나간 사람들이 모여서 이상한 행동도 한다더군요.




근처 넷째아들의 흉물스런 동상이 있어서 빡큐 날리고 흉가체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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