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 지나(支那)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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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國"이라는 말이 中으로 해석해야 하나요?


저도 오랫동안 그렇게 알고 있었지만 과거에는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사료들이 공개되면서 거짓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조선왕조실록에보면 중국(中國)이라는 단어가 수 백 번 등장합니다. 고대 부터 대륙에 있는 나라를 칭하는 것이기도 하고, 中國人이라는 단어로 대륙에 사는 사람들을 말하기도 합니다. 


첨부한 문서는 태조실록 6권, 태조3년 8월 12일 기사입니다. (태백산사고본 2책 6권 11장 앞면)

도읍을 이전하는 것에 대해 정도전이 태조에게 아뢴 글에 中國이라는 단어로 대륙의 여러 나라들을 통칭하고 있습니다. 
一, 中國之爲天子多矣。 所都之地, 西則關中, 如臣所言; 東則金陵, 而晋、宋、齊、梁、陳, 以次都之; 中則洛陽, 梁、唐、晋、漢、周繼都此地, 宋又因之, 而大宋之德, 不下漢、唐; 北則燕京, 而大遼、大金、大元皆都之。

번역문은 이렇습니다. 
"중국"에서 천자가 된 사람이 많되 도읍하는 곳은, 서쪽은 관중으로 신이 말한 바와 같고, 동쪽은 금릉(金陵)으로 진(晉)나라·송(宋)나라·제(齊)나라·양(梁)나라·진(陳)나라가 차례로 도읍하여 중앙에는 낙양(洛陽)으로 양나라·당나라·진(晉)나라·한나라·주나라가 계속 이곳에 도읍하였으며, 송나라도 인해 도읍을 하였는데 대송(大宋)의 덕이 한 나라·당 나라에 못지 않았으며, 북쪽에는 연경(燕京)으로서 대요(大遼)·대금(大金)·대원(大元)이 다 도읍을 하였습니다.



"china"의 유래는 中國이 아니라 진(秦)나라에서 유래한 것입니다. 
KOREA가 "대한민국"이나 "한국"에서 유래한 것이 아니라 "고려"에서 유래한 것이랑 같은 이치입니다. 


"중국"이라는 발음으로는 "china"가 될 수 없다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것은 "한국"이 "korea"로 발음될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유래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지나(支那)라는 말은 근대에 china를 음역한 것입니다. 
조선왕조실록에는 순종2년(1909년)에 처음 등장합니다. 
일진회 회장 이용구가 발표한 "한일합방 성명서"를 상소한 것을 기록한 것입니다. 친일파 매국노들이 나라를 팔아먹을때 지나(支那)라는 말을 사용한 것입니다.

"中國"이라는 표현은 한자 문화권에서 공통적으로 사용하고있는 표현입니다. 고서 시경과 서경에 나오는 말로 세상은 천자의 나라가 있고 그외의 제후국만 있다는 오만한 생각이 드러나는 말입니다. 어쨌든 지난 2천년 이상 中國이라는 표현을 한자 문화권의 여러나라에서 사용해왔었습니다. 

반면 "china"는 한자문화권이 아닌 서쪽의 세력, 산크리스트문자와 알파벳을 사용하는 문화권의 사람들이 우리가 중국이라 지칭하던 무리들을 한자를 쓸 수 없으니 Cīna, china로 칭했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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