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천블로그

3월폭설 그리고 자작나무

작성일 작성자 단천(丹泉)

겨울 자작나무숲 구경을 2월 28일로 끝나서 올해는 포기 하였는데 3월 8일 강원도에 눈이 많이 내리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혹시나 하고 인제군청에 확인을 해보니 올해 처음으로 3월18일까지 연장개방 되었다는 것을 알았다

다음날 새벽 물 한모금 마시고 강원도로 GO





올겨울에는 서울에 제대로 된 눈이 한차례 왔는데 하필 그때 병원에 있어서 제대로 눈 구경을 못했다

그래서 이겨울이 가기전에 오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산길에 설상가상으로 눈이 많아 걷기는 힘들지만 기분은 좋다





산에서 발견한 귀한 겨우살이가 이렇게 많이,,,,,딸수있는 능력도 안되면서 괜히 아깝다 ㅎㅎ





전날 내린 눈으로 강원도 산은 다시 겨울속으로,,,










눈길을 올라 드디어 자작나무 군락지가,,,,





불에 태우면 자작 자작 소리나 나서 자작나무라는데  70만그루를 심었다하니 그 규모가 놀랍다





화촉을 밝히다의 화(華)는 자작나무 껍질을 의미 한다고 한다

옛날에 촛불이 없어 자작나무껍질에 불을 붙혀 촛불대신 사용 해기 때문 입니다






























자작나무숲 포스팅에 제일 많이 나오는 자작나무 움집도 오늘은 눈속에 묻혀 있다



































자작나무숲속에서 식사를 금한다고 하는데도 글을 모르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다.










눈이 많이 왔다





하산길이 더 미끄럽고 힘들다





인증샷,  눈바닥을 기다시피 하면서 사진을 정성 것 찍어준 예쁜아가씨가 고맙다


 눈 소식을 듣고 별안간 달려간 원대리자작나무숲  도로에는 눈이 녹아 운전도 지장이 없고

산에는 눈이 쌓여 있으나  날씨도 화창하고  춥지 않아 좋았다. 3월 폭설이 행운을 주었다

다른 계절에 다시 올 기약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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