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사 그리고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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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구인사 그리고 유감

단천 (丹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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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 천태종의 총본산 구인사





구인사에 대하여 공부하여 쓸 글도 많지만 전부 생략하고 그림 위주로,,,















절은 보기 위하여서 경사가 심한 비탈길을 계속 올라야 한다

노약자뿐 아니라 젊은 사람도 힘들다















50여동의 건물이 있으며 일시에 5만 6천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사찰이다





실내 계단도 올라야 하고




















































































제일 높은 곳 제일 크고 화려한 법당에 당연한 줄 알았던 부처님이 아니고 다른 분이 있는 것도 처음 본다

         유감인 것은 절에 찿아오는 사람들은 주차장에서 주차비를 지불하면 친절하게 버스로 모시고 올라간다

그런데 매우 유감 스럽게도 내려 갈때는 걸어 가라는 황당한 말을 듣게 된다 그것도 올라갈때 한마디 설명도 없고

버스 앞쪽에 조그만 글씨로 써 있어 읽어 보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내려와서 항의 하니까 알려줘서 알았다)

산 길이 간단하지 않은 길이다 노약자는 정말 위험하고 힘들다


모시고 올라 갔으면 그자리까지 모셔다 드리는게 정상적인 예의고 도리 아닌가

같이 걸어온 어린 손자까지 업고 내려 온 노인부부가 하는 말씀이 "위에서 준 시주돈 내 놓으란다" 웃음이 나왔다

화장실 갈때와 나와서 다르다는 말이 문뜩 생각이 났다

나도 관계자에게 몇마디 항의를 하고 왔지만 무언가 잘못 됐다 그 것도 절에서

구인사의 유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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