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영조의 효심이 스며있는 천년고찰 보광사

댓글수99+ 다음블로그 이동

경기도

조선 영조의 효심이 스며있는 천년고찰 보광사

단천 (丹泉)
댓글수212

경기도 파주 고령산 보광사는 894년 (진성여왕 8)에 왕명을 받은 통일신라 승려 도선이 창건한 사찰로 창건되어

중창 소실 복원등 을 걸처 오늘에 이른 천년고찰이다





보광사 일주문










대웅보전










영조의 친필 대웅보전 현판





보광사 상축서(上祝序) 현판, 1869년 왕실의 시주로 절을 중수하였다는 것을 알려 주는 글

고종,명성황후,흥선대원군 등 고종의 가족이 중수에 지원 하였다는 내용과

그들의 성수무강(聖壽無疆)을 기원 한다는 글도 있다










사찰의 벽은 흔히 석회를 발라 견고함을 유지 하는데 보광사 대웅보전은 나무벽으로 되어있고

그벽에 불교회화가 그려저 있는 특색을 가지고 있다




















퇴색된 단청이 세월을 말하여 준다










지장전과 무영탑





만세루, 영조때 중창을 하고 법당에 들어설 수 없는 상궁과 부녀자들은 이곳에서 예를 올리게 하는 배려를 하였다고 한다





만세루에 걸려있는 목어, 자세히 보면 물고기가 아닌 용의 모습을 가지고 있는 용두어신형 목어 (龍頭魚身形 木魚) 이다.










어실각(御室閣)은 영조의 어머니 숙빈최씨(동이,TV드라마로 유명)의 영정과 신위가 모셔져 있는 전각이고

옆의 향나무는 영조가 어실각을 만들때 멀리 있는 자기를 대신하여 어머니를 지켜 달라는 뜻으로 심은 나무인데

300년이 넘은 지금도 향나무가 어실각을 보호하여 주는 듯 하다




















인증샷


경자년 설 연휴에 찾은 파주 보광사 였습니다



관련 태그 목록 #보광사 #파주보광사
맨위로

http://blog.daum.net/nada249/501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