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 곡절 끝에 연금 신청을 마무리 했는데

오늘 연락이 어ㅏㅆ답니다

남편 한참 일하고 있는데 전화 해서 지금 국민 연금에서 연락 왔는데 ....

그다음 말을 못하네요

왜 !~?

있잖아 연금 준다는데 나...많이 나쁜가봐

왜?!

8월부터 소급 적용 되여서 2월말에 나온데

그런데 왜 .

안나와야 좋잖아 ..어떻하지 ..

드라이 던지고  아니야 여보 당신 6월 7월 복수 심했잖아

그래서 병원에 갔었고 시골 병원이지만 검사 했고 의사 소견이 들어 가서 나온것인데

지금 당신 복수 없잖아

그것은 맞는데 그래도 연금이 나오는것은 내가 나빠서 몸상태가 안좋아서 나오는것 아니야

아니야 일단 복수가 왔을때 최악인것 맞아

그렇지만 당신은 복수도 없고 몸도 좋잖아

아니야 일단 끈고 나중에 전화 하자

남편이 멍 한상태입니다

돈을 준다고 하니 고마운데 이걸 어떻게 해석 해야 하나 난감 한지

한참  심각 하네요

나도 하던일 마무리 하고 전화눌렸지요

여보 !  그게 아니라 당신 생각 해봐 5월부터 얼마나 고생했는지

생각 안나  그때 심했어 그리고 그때 약 받을때 의사 선생님 말씀 생각 안나 ?

그약 간문맥이 이상이 있을때 그리고 복수 정도가 심해서 지어 준다고 부작용 각오 하라고 하면서

처방 주셨잖아

나 `` 다 잊었지   헉...  나 언제 거제 갔지 합니다

8월15일 내가 태워 주었는데

그것 밖에 안되였어

한참이 지난줄 알고 있었습니다  

여보 내가 태워 주었고 날짜도 기억해 

그럼 내가 그리 안좋았나 ?!

차마 말을 못했습니다 사실 나도 마음 접으려 했다는 말을

아마도 그때 병원에 갔던 자료 때문에 장애 3급 진단을 받았답니다

지금 상태가 좋다고 생각 하다가 둔기로 한대 얻어 맞은듯 한가 봅니다

빨리 훌훌 털어야 하는데   얼른 바꾸었지요

여보 나 그돈좀 주라  뭐하게

당신 보험 한참 밀렸는데 그돈으로 넣어야 겠다

그럼 나 40만원쓸께

그래도 돈준다고 하니 좋잖아 ...

그냥 그돈으로 몸건강하게 관리 하는 데 보태 목욕탕 실컷 가겠네

그건 그렇지 그럼 좋아 해 알았지

그래도 심각 하네요

뭐라고 해야 할지 참   좀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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