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과 배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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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과 배변

우연과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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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남편 드디어 뚫렸답니다

복수와 배변은 떨래야 때수가 없는데

그동안 뚫리지 않던 배가 뻥 뚫렸답니다

아보레 센스를 바로 먹고도 지금까지 변이 신통지 않았는데 이제 변이 시원하게 나오기 시작 하면서 설사도 하게 되였다고 합니다

설사한게 뭐 그리 좋다고 할수 있지만

간암 환자에게 동반된 변비는 병을 쥐락 펴락 하지요

 

변만 시원히 나와 주어도 몸안에 독소가 싸이지않기때문에

간이 좀 편해 지지요

다리 붇는것도 조금 덜하다고 하네요

하지 정맥은 여전 하고 탈장 된것이 또나와 애를 먹이지만

시간이 가야 하겠지요

 

남편 곁에 가고 싶어도 못가고

신종플루가 겁나고 또 애써 가꾼 몸 망칠까 두려워 명절은 피하기로 했지요

집에 못갔지만

그래도 애들과 전도 부치고 영화도 보고 오랜만의 휴가와 도같은 날을 보냈답니다

단지내 시장에 우엉 싱싱한게 들어 와서 한단지 버무릴려고

깨끗히 씻어 놓고 남편 한테 전화를 했더니 고맙다고 하네요

우엉과 당귀 효소는 깊은맛이 나고 향도 좋아서 효소중에 으뜸인데

당귀를 너무 비싸게 사서 조금 그렇기는 하지만 또 효과만 좋으면 되지요

우리 남편 너무 좋아 하네요

효소 담근다고만 하면 없던힘이 솟아 나나 봅니다

우엉 썰때 나는 깊은 향에 오늘은 흠뻑 취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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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natali/156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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