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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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우연과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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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에 걸리면 잃어 버리는 단어 입니다

저희 남편과씨름 중에 제일 힘든 말이 감사와 사랑이였지요

 

내게 고통을 주셔서 감사 하고 내짐을 모두 맡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게 주신 모든 고통은 모두 하늘에서 내리는것

그러니 짐은 모두 가져 가시고 현실에 최선을 다하게 도와 주시고

길을 보여 주세요

제 화두 였고 암을 대한 자세였지만

남편은 내가 왜~!?나만 왜

이고통을 내가 왜 암이야 나만 왜 이리 힘들게  

 

암이 걸린것 보다도 더 무섭고 두려운것은 희망을 던져 버린 반항 입니다

절망을 먼저 불러 놓고 희망은 보려고도 않는 부정적인 마음

어느게 더 무서운 것일까요

암이란 세포는 수십년을 내몸속에서 지배 해왔는데 다만 성질이 조금 더러워지고 난폭 해졌을 뿐인데

폭군을 만들어야 할까요

아니면 사랑해야 할까요

 

 

저는 제일 먼저 자신과의 화해를 권하고 싶어요

남편의 병은 아버님과의 화해에서 치료가 가능하지 않았을까 ? 싶어요

긴고통의 원점 사랑과 감정 애증 번뇌 까지

항상 짐을 본인이 지녀야 편했고 가정은 늘 둘째

아프면서 병이 깊어지면서 아내에게 진심으로 미안해 했고

자신이 살아온 시간과 후회까지 모든걸 다 던지고 난 처음으로

남편이 진심으로 뉘우치고 있는걸 보았어요

복수를 다 이겨 냈는데 다섯번째 복수는 굉장히 어려웠고

힘들었지요

그러나 이겨낼수 있었던것은 아내에 대한 믿음 때문이였지요

그리고 부모님의 사랑이 암덩어리를 녹여 주고 복수도 빠지게 했지요

 

그때서야 남편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가 나오기시작 했지요

생명 존중과 사랑

감사와 겸손

하늘의 햇님도 밤이 되지만 긴터널을 빠져 나오고서야

보이기 시작한 사랑

가끔 이야기 합니다 고맙다고

옆에 암환자 한분씩 보네고 충격에 휩싸여 있다가

살아있다는것에 감사하고  가끔 고맙다

너를 업어 줄수 있다면 그리 하겠는데 그냥 내가 너를 업고 돌았다고 생각 해라

표현 하지 못하는 남편의 마음입니다

벌써 5년째 접어듭니다

약간의 복수를 지니고 살아가지만 하루 하루 감사와 사랑으로 지냅니다

늘 감사하고 사랑 하십시요

짐은 하늘에 던지고 신이 주신 자연의 소중한것을 하나씩 귀히 여기십시요

모든게 다 감사와 축복입니다

감사와 사랑은 암을 녹입니다 번식을 막고

증식을 억제하며

냉기를 쫒아 줍니다

마음이 세포까지 바꿀수 있기 때문입니다

긍정의 힘을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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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natali/156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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