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장에 대한 나의 오해

댓글수0 다음블로그 이동

간병일기

탈장에 대한 나의 오해

우연과 인연
댓글수0

드디어 5년차 입니다

그런데 혀와 구강 쪽의 종양은 흔적도 없다고 합니다

앞으로 1년에 한번씩만 검사 하러 오라고 합니다

 

간암 쎈타에서는 2년전에 색전보다는 간염이 더 급해서 입원을 권유 했었다고 합니다

 

일단 검사는  하기로 하고 다행히도 전에 봐 주셨던 선생님이 봐 주시기로 했답니다

혀쪽의 결과가 좋아서 애들과 라페스타로 웨스턴 돔으로

돌아 다니면서 먹고 조금 놀다가 왔다고 하는데 밤에 들어가서 보니 병원에서

볼때 얼굴이 아니네요

 

몸이상 한데 있지 ?

아니고 전에 탈장 된데 있잖아 그곳이 약간 이상해

어떻게 이상한데 ..

그냥 ....

얼버무리고 말아서

우선 이보님과 통화를 하자고 했지요

장에는 장 선배님의 도움이 필요 할것 같아서

우선 혀에 암이 더이상 없다는 것 축하하고

장 쪽 이상한 부분 함께 이야기 하고 물어 보라면서 난 치질 쯤으로 장이 아래로 쏙 빠져 있는 것으로

생각을 했고

남편은 요도와 사이에 장과 연결 된 부분의 탈장을 이야기 했는데

제가 못 알아 들었던것이지요

 

하복부 최 하단에 서 배꼽 아래쪽으로 대근육이 팽창 하고 있고

전에 의사 선생님이 말씀 하쎴던 스텐트 시술을해서 연결을 해야 한다는 그런 수술을 하자고 했는데

남편은 장을 일부 절제 해서 연결 시키면 되는걸로 알아 들었던 것입니다

 

의사 선생님은 무척 아프고 장기가 썩을 수 있다고 했는데

지금 까지 4년 동안 그리 아프거나 썩지는 않은것 같은데

가스가 안빠지고 배가 빵빵 하네요 바람든 풍선 처럼

또 한가지는 남편의 오해**** 수술만 하면 의사 선생님이 활동 하는데

지장이 크게 없다고 한 부분

제가 보아 왔던 분들 누구도 그 수술후 소생 한 분을 못 봤는데

남편은 그때 수술을 해야 했는데 안해서 이런 힘든 상황이 생긴것 아닐까 하는 부분입니다

이야기 하고 냉 찜질을 하자고 했는데

기겁을 합니다

얼음도 싫다고 하고 눈 가져와서 해준다고 해도 싫다고 해서

하는수 없이 냉장고 뒤져서 감 냉동시켜 놓은것 잘라서 비닐에 넣어서 해 주었지요

하복부아래서 배 위쪽까지

밤새 푹 자더군요

밤새 폭탄 소리 요란 한데 남편은 푹 자더군요

아침에 보니 얼굴이 편안 합니다

아침에 눈 비닐 봉지 한봉지 넣어서 던져 주었더니 한참 투덜 데다가 알아서 찜질 합니다

 

냉온욕 하라고 그리 했는데 온욕은 하고 냉욕을 않했답니다

알로에 먹으라고 하는것도 급할때 먹고 요즘 또 안먹었답니다

월요일 mri찍기로 하고 그때 검사 하기로 했는데

결과는 보호자가 보아도 된다고 합니다

수술을 원하지 않으니까 병원 쪽에서도 많이 양보 해 주네요

 

맨위로

http://blog.daum.net/natali/15680528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