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꿀로 오디 효소 담기

댓글수0 다음블로그 이동

[스크랩] 꿀로 오디 효소 담기

우연과 인연
댓글수0


준비물 : 오디(10kg), 잡화꿀 3병(7.2kg)
             항아리(20L), 면 천, 고무줄, 나무 주걱, 삼베 보자기


주의사항 : 발효 장소에 따라 맛과 향이 달라지며 바람이 통하는 그늘에서 발효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항아리에 담그는 것이 맛과 향이 좋습니다.

유리병에 담글때는 수시로 뚜껑을 열어 기포를 빼주어야

발효시 기포가 차서 터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시기를 놓치면 술이 되기 때문에 14일에서 한달 이내 떠야 합니다.

오디효소 담고 난뒤 평균온도가 25도 이상일때는 2주만에 뜨고

비가 자주오거나 기온이 25도 이하 일때는 3주부터 관찰 하면서

뜨는 시기를 정하는것이 좋습니다

생과 그대로 사용 하는 것이 좋습니다.

깨끗이 한다고 씻는분 가끔 계시는데 씻어서 담그는 것이 아닙니다.


만드는 방법
1) 항아리에 오디를 담습니다.
2) 꿀을 붓습니다.
3) 면으로 된 천으로 항아리 입구를 덥어줍니다.
4) 고무줄을 이용하여 꼭 묶어서 뚜껑을 덮어 그늘에서 발효합니다.
5) 5일간 매일 나무 주걱을 이용하여 상하로 섞어 줍니다.
6) 15일 ~ 30일 사이 뚜껑을 열었을때 거품처럼 작은 기포가 올라 오면 발효가 된것입니다.
7) 삼베 보자기 이용해서 거릅니다.
8) 오래 두고 먹는 것은 패트병에 담아서 냉동 보관하고

바로 먹는 것은 유리병에 담아서 냉장 보관 합니다

냉장보관시 유리병에 담아서 한 달 이상 두게 되면

기포가 차서 냉장고 안에서도 뚜껑이 열리고 넘칠수 있습니다.

절대로 흔들면 안됩니다.
9) 녹즙에 섞어 마시고, 물에 타서 마실 수 있고, 플래인 요구르트에 섞어 먹어도 좋고습니다.

 셀러드용 소스르 만들 때 복분자 효소와 섞어서 만들면 맛이 훨씬 좋습니다.


오디 효소가 내분비계에 좋다고 하여 산에서 나는 자연상태의 오디를 따서 담그었는데,

오디 효소 담그시는분의 경험을 듣고 오디 10kg에 꿀 7.2kg롤 넣고 담그고

백일을 기다려야 한다합니다

바람 잘 통하는 그늘에 날짜를 써놓고 백일을 기다렸습니다.

뚜껑을 열고 보니 오디는 안보이고, 항아리 맨 아래에 개미만 있어

망연자실 주저앉아서 울고 싶었습니다. ‘이게 어떻게 된일이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이듬해는 순창 쌍치 까지 내려가서 들판에서 따고 있는 오디를 팔아 달라고

사정하고 복분자 효소 담그는 방법처럼 해 보았는데, 15일이 넘어가 면서 제맛과 향이 나왔답니다.

오디로 담그면서 설탕으로 담그는것과 꿀로 담글때의 발효 기간이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복분자와 오디는 나는 시기도 비슷하고 담그는것도 비슷 하지만 먹었을 때 몸에서 반응하는 것이 많이 달랐습니다.

오디로 담그는 효소는 피부를 더 촉촉하게 해주었고습니다.

오디는 평상시에 녹즙 먹을때 억고 물에 타서 먹기도 좋습니다

뜨고난 찌거기는 찌거기의 양 의 배 물과 희석해서 항아리 담가주면

식초가 됩니다

한달 에서 3개월 정도면 세콤하고 맛있는 식초가 됩니다

조금 진하게 드레싱용으로 만들어서 먹고 싶을때는

찌거기의양 1대 1 물의양 비율로 발효 하면 약간 걸쭉한 소스용 식초가 만들어집니다


출처 : 암과 싸우는 사람들
글쓴이 : 우연과인연 원글보기
메모 :
맨위로

http://blog.daum.net/natali/15680633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