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어찌해서 알게 된 소상공인 지원금 

 

그것 한번 타보려고 이사 오기전에 먼저 주소 옮기고

 

 교육 받으라고 해서 교육받고 준비 해와라고 하는서류다 챙겨서

 

 소상공인 지원쎈타를 똑똑 두드렸습니다

 

 사업계획서 작성하고 업 내용 파악 하고

 

 그리고 뭐 또 써서 주고 경기 신용 보증 재단에

 

서류준비 해가지고 가라고 하더군요

 

열심히 준비해서 들고 갔더니 의자 탁 뒤로 재껴 하는말

 

이런거 아무리 많이 가져가도 않될수도 있어요

 

그리고 재산도 얼마 안되네요

 

세상에 담보물이 없다고 인간취급 안합니다

 

그리고 마지막말 아줌마 전에 살던집 전세나 월세 주지 않았나요

 

네 전세 주고 왔어요 아무도 안들어 오길래 쬐금 받고 주었어요

 

그럼 그것도 가져 오세요 그럼 다 준비 된겁니까 ?

 

돌아서 나오는데 솔직한 심정으로 면상한데 갈겨 주고 싶은데 참고 왔죠

 

딱 앉아서 얼굴처다 보고 한마디 해주고 싶었죠

 

야 ! 너 그돈 내가 내고 내 남편도 낸 세금으로 하는거지 니 돈으로 하니?

 

하고 싶은데 꾹 참고 그냥 왔습니다

 

 어제 나머지 전세계약서를 주려고 갔는데

 

 어! 이사람 완전히 딴판인거 있죠 오셨습니까 ?

 

복사 제가 해드리죠 힘드셨죠

 

 조금 있으면 실사 나가니 준비 하십시요

 

사람 오면 잘하시고 등등 너스레에 그 돈 없으면 내가 못사나

 

한번 실컷 퍼부어야지 했다가 그냥 실없이 웃고 왔습니다

 

 마치 인간성 테스트 받은 기분 입니다

 

정부 돈 한번 써 보려고 하니 무척 힘들지만

 

혹시 자영업 하려고 생각 하시는분들 꼭 소상공인 지원쎈타 교육 받으셔요

 

내용은 그만 입니다

 

 너무 좋아서 탄성을 지르고 싶습니다

 

 돈은 그 다음 입니다



맨위로
통합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