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Wild Rose Country

[스페인 바르셀로나3]-가우디의 사그라다 대성당 뒷 모습(탄생의 facade)

작성일 작성자 Helen of Troy

어제 밤 늦게 잡울 떠난지 만 27일 만에 집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프랑스의 프로방스 지방의 시골 호텔에서는 인터넷 사정이 여의치 않았고,

그러다가 가지고 간 내 랩톱의 윈도우 자체가 고장이 나고,

독일에 머물었던 집에서는 wireless modem 이 설치가 되지 않아서

이제서야 여행 후기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수많은 사진들을 정리하면서 느낀 점 몇가지는

사진기가 아무리 성능이 좋아도 대단한 사람의 시각을 따라 잡기는 아직도 멀고,

현장에서 눈으로 직접 본 아름다움과 그 자리에서 받은 감동을

사진으로 전하기는 거의 불가능하고,

그리고 그날 그날 일기를 적어도 사람의 기억력의 한계를 실감하지만

개인적으로 차근차근 여행 기록도 하면서

블친구 여러분들과 함께 사진여행을 시도 해 봅니다.

 

 

한 중간에서..

 

우선 가우디의 걸작품 La Sagrada Familia Cathedral (성가정 대 성당)의

뒷 부분을 마저 소개합니다.

이 부문은 4개의 종탑과 3개의 커다란 문으로 이루어졌는데

문 하나마다 고린도 전서에 나오는 크리스찬의 세가지 미덕으로 손꼽히는

사랑(가운데), 희망(왼편), 그리고 믿음(오른편)의 주제로 조각품이 완성되었다.

 

The Nativity facade is comprized of three porticos

and four bell towers.

The porticos are dedicated to theological virtues,

which are each related to a membger of the Holy family.

The central portico, the highest of all, is dedicated to Charity,

whose maximum exponent is Jesus.

The portico on the on the right is dedicated to Faith and

devoted to Mary.

Lastly, the portico on the left is that of Hope,

whose best exponent was Saint Joseph.

 

 

이 부분은 예수님의 탄생이 주제인데

생명, 환희 그리고 크리스마스 벽이라고도 불리웁니다.

 

The Nativity facade is also called La Vida(Life), El Gozo(Joy)

and La Navidad(Christmas), given that

it is an explosion of happiness

on the birth of Jesus.

 

 

 

 

왼쪽편..



 

오른편..





The Charity Portico (사랑의 대문)

 

 

중간에 있는 charity(사랑) 대문..



 

 

 역시 중간 대문..



 

 

The chorus of child angels

(스페인 내전 때에 파괴되었던 이 부분은 1978년부터 조각가인

일본인 에추로 소토오씨가 가우디가 남긴 디자인과 아이디어로 만들어졌다)




 

The Annunciation of Mary from the charity portico

천사 가브리엘이 성모 마리아에게 예수의 잉태를 알리는 모습..



 

Trumpetting angels

천사들이 예수님의 탄생을 만방에 널리 알리려고 트럼펫을 불고 있다.



 

The Adoration of Kings from charity portico

Melchior, Casparand Balthazar, the Three Wise Men

from Orient and guided by the Star of Bethelhem, introduced

themselves to Jesure with offerings of gold,

frankincense and myrrh.

동방 박사가 별을 보고 와서 예수님에게 선물을 드리는 모습..



 

The column of Jesus

Located in the centre of the portico and dividing it into two,

the column representing the genealogy of Jesus.

예수님의 족보가 새겨진 커다란 기둥..



 

족보 기둥 꼭대기에는 셩요셉, 성모 마리아님과 아기 예수님이 계신다.



 

The adoration of the shepherds

The shepherds and the animals look on at the newly born Jesus

with great tendermess.

예수님을 경배하러 온 목동들..



 

아기예수님을 경배하러 온 목동들..



 

흔히 볼 수 있는 짐승들..



 

Angel Musicians



 

사랑의 문에서..



 

성가족...



 

예수님의 탄생을 만방에 알리는 천사들..

 




 

The Hope(희망) Portico

 

제일 위에는 예수님의 조부모님인 성 요아킴과 성 안나,

그 아래에는 예수님의 얌부인 성 조셉이 어린 예수님을 내려다 보고 계시다.

왼편에 위치한 이 부분은 예수님의 양부인 성 요셉이 주요 인물이며

1900년에 가우디의 아이디어와 계획을 빈틈없이 공부하고 준비한 후에

조각품들을 제작에 착수해서 35년 후인 1935년에 완성된 부문이다.



 

 The Massacre of the Innocents

헤로드의 왕의 명령대로 새로 태어난 남자 아기를 무참히 죽이는 군인들..



 

 Escape to Egypt(대학살을 피해서 이집트로 피신)



 

밤에 헤로드 왕의 군사를 피해서 노새를 타고 이집트로 도망가는 성가족..



 

The betrothal of the virgin Mary and Saint Joseph..(왼쪽)

천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미와 팜 잎사귀로 장식된 회당에서

사제가 성모 마리아와 성 요셉의 혼인식을 거행하는 모습..



 

 


 

사랑과 희망의 문 사이에 놓여진 커다란 기둥을 받들고 있는 거북이..



 

이 기둥 꼭대기에 트럼펫을 부는 두 천사들이 있다.




 

 

The Faith Portico

 

성당 오른편에는 믿음의 문으로, 여기서의 주요 인물은 성모 마리아님이다.

그리고 예수님의 어린시절을 묘사하기도 한다.

 

 

오른쪽에 요셉과 마리아가 보이고..



 

 

Jesus in Simon's arms

제일 꼭대기에는 유대교의 율법대로 요셉과 마리아가 회당에 아기 예수님을 데리고

가서 사제 시몬의 축복을 받고 있다.



 

The visitation (on the left)  from the faith portico

왼편 위에는 요한 세례자, 중간에는 12살에 이미 회당에서 설교를 하는 예수님,

오른편엔, 요한세례자의 아버지인 자카리아..



 

The visitation

The virgin Mary visits he cousin Elisabeth to tell her

that she is expecting the Messiah.

성모 마리아님이 사촌인 엘리사벳에게 메시야를 잉태했다고 알리는 모습..




 

 

more pictures..

 

 



 

 




 




 




 




 

 

여기를 통과해서 지하롤 내려가면 가우디가 일하던 모습과 그가 생전에 남긴 모든

디자인과 아이디어 그리고 계획, 실험, 계산등이 고스란이 간직된 박물관과 그의 디자인을

그대로 이어받아서 공부할 수 있는 학교가 있다.




 

 




 




파도 물결 디자인의 가우디의 학교




 

 




희망과 사랑 중간의 기둥




 

사랑의 문

 





그리고....

 

그 앞에 선 헬렌..

 

 

 

휴~~~~~~~~~

많이 생소한 남편의 컴퓨터로 포스팅을 하려니

평소보다 서너배 시간이 걸렸지만

jet-lag으로 그냥 뜬 눈으로 밤을 세우기 보다는

그나마 포스팅을 오랜만에 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앞으로 얼마나 진도가 나갈지는 솔직히 자신이 없지만 속히 손에 익은

내 컴퓨터가 정상복귀하기만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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