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여행1] 그리스 아테네에서 터키의 셀축(Selcuk)과 에페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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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Log/ 터키

[터키여행1] 그리스 아테네에서 터키의 셀축(Selcuk)과 에페소로...

Helen of Tr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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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에페소의 스타디움에서...

 

 

 

15일간의 그리스 여행을 뒤로 하고 터키로 가기 위해서

아테네 국제공항으로 세번째로 왔습니다.

 

 

밤 11시 15분에 터키 이즈미르로 가는 비행기를 타고 내려다 본 아테네 시가

 

 

 

 

이즈미르까지 45분 걸리는 비행기가 엔진 이상으로 다시 아테네로 돌아와서

다행히 곧 데기 중이던  다른 비행기로 갈아타고

아테네 공항에서 이번 여행중 무려 네번째로 이륙을 한 후에 내려다 본 아테네 국제공항

 

 

이제는 눈에 익은 아테네의 밤거리를 마지막으로 보고...

 

 

 

드디어 터키의 이즈미르(Izmir) 공항에 예정시간보다 1시간 늦게 밤 12 넘어서 7월 10일에 무사히 도착해서...

 

 

공항 바로 옆에 있는 호텔에서 하루를 묵고 다음날 아침

셀축으로 가기 위해서 공항과 연결된 전철을 타기 위해서 기다리면서...

 

 

전철역에 들어서니 한 부자가 오가는 사람들에게 무엇인가를 팔고 있어서 다가 가 보니

베이글같이 생긴 빵을 팔고 있어서,

호기심이 발동해서 달랑 1 리라하는 빵을 사서 먹었더니 나름 고소하고 쫄깃하고 맛이 좋았다.

나중에 터키에서 보니 시미트(simit)라고 부르는 이 빵은 한국의 밥처럼 어디서나 간편하게 먹는 빵이었다.

 

 

처음 시미트 빵을 찍으려고 카메라를 들이댔더니

바로 미소를 띄고 포즈를 취해서 아침부터 기차역에서 열심히 일하는 두 부자의 모습을 담았다.

 

 

 

9시 30분에 셀축으로 떠나는 기차를 타고....

 

 

 

 

기차길 옆으로 이동하는 양떼들...

 

 

점점 산세가 험해진다.

 

 

 

 

 

 

 

 

 

 

약 1시간 후에 셀축 역에 도착해서...

 

 

미리 예약해 둔 숙소를 찾기 위해서 잠시...

 

 

약도를 보고 숙소를 향해서 역에서 발을 옮기면서...

 

 

로마시대의 기둥들이 여전히 역 앞에 버티고 있다.

 

 

그 기둥을 자세히 올려다 보니 기둥 꼭대기에  펠리칸의 둥지안에 펠리칸이 아래를 내려다 보고 있다.

 

 

 

 

역앞 광장에 있는 터키 독립 기념 조각상 (마메트 악소이 작품)을 지나서...

 

 

오래된 셀축의 거리를 지나서...

 

 

두번 행이들에게 길을 물어 보고...

 

 

푸른빛의 분수도 지나서...

 

 

드디어 숙소에 도달했다.

 

 

잠시 숙소의 정원식당에서 숨을 돌리고...

 

 

한쪽에 전통식으로 꾸며진 공간

 

 

방에 들어서니 수건으로 기발하게 만든 백조 한쌍이 반겨준다.

 

 

아침도 제대로 못 먹은데다, 점심시간이 가까워져서 우선 가까운 곳에 있는 식당으로 ..

 

 

시원하게 식당에서 일하는 14세의 소년이

9개의 오렌지를 전통적인 방식으로 눌러서 만든 시원하고 상큼한 오렌지 쥬스로 목을 축이고...

 

 

아주 간단한 영어만 하는 웨이트레스와

터키에 처음 와서 어떤 음식을 먹어야할지 잘 몰라서 대충 주문한

야채와 삶은 달걀과 치즈를 넣은 토스트가 기대이상으로 아주 맛이 좋다.

 

 

주문과 함께 기본으로 나온 큼직하게 썬 빵이 든 바스켓과 싱싱한 체리와 살구와

그리고 내가 주문한 살라드...

 

 

그리고 남편이 주문한 닭고기 케밥...

생각보다 값이 아주 저렴하면서도 신선하고 맛이 좋아서

터키에서 처음 먹어 본 음식치고 대만족이다.

 

 

터키가 자랑하는 콩종류와 말린 과일가게에서 일단 말린 Figs 를 간식용으로 사서 먹으면서

첫날 계획했던 에페소 가는 버스시간까지 처음 도착했을 때보다 훨씬 여유롭게 셀축의 거리구경에 나섰다.

 

 

재래시장 내의 모스크도 보고...

 

 

역 앞에 펠리칸도 다시 천천히 보고...

 

 

마침 수박철인지 가게마다 수박이 잔뜩 쌓여있기도 하고,

막 수확된 수박을 좁을 골목을 돌아 다니면서 파는 수박장수 아저씨도 만나고...

재미난 사실을 한국에서 아파트 단지에서 채소와 과일을 팔기 위해서

마이크로 선전을 하는 톤이 어찌나 비슷하던지 웃음이 절로 났다.

나이가 지긋하신 한 남자분이 두덩이의 수박을 골라서 저울에 달아서 값을 지불하신다

눈치를 보니 커다란 수박 두덩이에 9천원 정도 가격...

 

 

길을 가다가 호객을 하는 젊은이가 일하는 식당 앞 나무에 붙은 애교스런 글...

밥을 막 먹어서 일단 패스~

 

 

남들처럼 카페트로 구경하고...

 

 

 

 

 

에페소(Ephesus)

 

매표소에서 표를 사서 입장..

 

 

어려서부터 오고 싶었던 에페소에 오니 어떤 모습으로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해서

소나무가 양쪽에 들어 선 길을 빠른 걸음으로 옮겨본다.

 

 

 

우선 제일 먼저 거대한 스타디움이 눈에 들어오자

발길이 더 빨라졌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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