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Wild Rose Country

진한 맛의 모밀(메밀)국수 소스 만들기

작성일 작성자 Helen of Troy



올해도 예년처럼 만든 모밀국수 소스



우리집 식구들은 다 국수를 좋아한다.

다양한 이탈리안 파스타부터, 짜장면, 라면, 소면, 우동

냉면, 콩국수, 모밀국수 등등...


무더운 여름엔 뭐니뭐니해도 시원한 냉면과 모밀국수

그리고 콩국수가 자주 상에 오른다.

한달동안 여행을 하면서 포르투칼과 스페인의 맛난 음식을 먹고 왔지만,

집에 오니 여름철 국수 생각이 간절해서

우선 손쉽게 만들수 있는 모밀국수 소스부터 만들어 보았다.



  재료  



     물: 6컵                멸치: 2/3컵            다시마: 20x30 cm

표고 버섯: 4개       마른 새우: 1/4 컵       : 1/3개

마늘: 4쪽             생강: 1 tsp             양파: 1개

간장: 6 Tbs.                   설탕: 2 Tbs.   

가다랭이(가츠오부시): 1 tsp.         청주: 1 Tbs. 


Makes: 모밀국수 소스 1 리터





위의 재료 중 첫 아홉가지 재료를 냄비에 넣고

약한 불에 약 20분간 끓인다.


그리고 간장, 설탕, 가다랭이 그리고 정종을 추가한다.

(간장과 설탕을 개인의 기호에 따라서 조절하세요.)



완전히 식힌 후에 유리병이나 용기에 담는다.

주로 피클 만들때에 사용하는 1-리터 병에 자로 잰듯이 가득 찬다.




뚜껑을 덮고 냉장고에 넣고 차게 식힌다.

(이 소스가 많다면, 어름 tray에 부어서 ice-cube로 얼려 두었다가

먹고 싶을 때에 적당한 양만큼 꺼내서 국수만 삶아서 간단히 먹을 수 있다.)




김을 살짝 구워서 채를 썰고,

무는 갈고,

파는 송송 썰고,

와사비는 물에 개어서 준비해서

삶은 모밀국수와 곁들인다.



이틀 후엔 상큼하게 잘 익은 깍두기 김치를 곁들여서 먹었더니

요즘처럼 더운 여름철에 입맛이 없을때에 제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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