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Wild Rose Country

[오스트리아 여행20]그림엽서처럼 아름다운 할슈타트 첫 이야기

작성일 작성자 Helen of Troy



할슈타트 호숫가에 위치한 신비하고 아름다운 할슈타트(Hallstatt)






 잘츠부르크에서 버스를 타고 받 이슐(Bad Ischl)로 가는 길에서...





 

 Bad Ischl 은 잘츠부르에서 동남쪽으로 60 km 떨어진 아담한 동네로

버스로 약 1시간 걸리는 거리이다.





잘츠부르크에서 버스를 타고 약 1시간 후에 도착한

받 이슐 기차역에서 할슈타트로 가는 기차를 기다리면서...






받 이슐에서 떠난 기차는 할슈타트 호수를 끼고 남쪽으로 달린다.

(자그마한 할슈타트 기차역은 호수 동쪽에 있다(노란별))





기차에서 바라다 본 호수 서쪽의 풍경





할슈타트 호수와 험한 산들이 계속 펼쳐진다.





호수 동쪽(별표)에 위치한 자그마한 할슈타트 기차역에서 내려서...





호수 반대쪽에 위치한 할슈타트로 우리를 데려 갈 배에 올라타고...





할슈타트 호수를 건너 가면서...





호수 반대편에 험한 산자락 아래 호숫가에 위치한 할슈타트 동네가 눈에 들어 온다.





사진으로 익히 보아서 눈에 익은 동네의 모습에

가슴이 뛰기 시작한다.





할슈타트 호수 주위는 해발 1,500 미터에서 2,000 미터에 달하는

험난한 산들로 둘러 쌓였다.










산과 호수가 에멀라드 빛으로 빛난다.





온동네가 초록의 축제 그 자체이다.










할슈타스 항구에 도착하기 직전에...





배에서 내려서 가방을 끌고 좁은 골목길을 걸어서 숙소로 향했다.





할슈타트 지도


호수와 가파르고 험난한 산 사이에 좁은 호숫가에 위치한 할슈타트는

고작780명의 인구가 사는 조그마한 동네이다.


힐링받기 아주 좋은 이 호젓한 산장도시 할슈타트는

근래에 들어서 할슈타트가 중국인들에게 명소가 되면서

관광버스를 대절해서 대거 몰려드는 중국인들의 숫자가 오히려 더 많을 때가 있어서,

 너무 혼잡하고 도떼기 시장같다는 불평이 불거져 나오면서

오스트리아와 독일 친지들이 아예 이 아름다운 동네 방문을 반대했지만,

오랫동안 와 보고 싶은 곳이라서 어렵사리 방문해서,

 할슈타트에서 오래 머물기 보다는 할슈타트 주위의 명소로 돌아다녔다.





할슈타트 사진에 빠지지 않고 늘 등장하는 이 교회는

캐톨릭교 국가인 오스트리아에서는 흔하지 않은 프로테스탄트 교회가

항구 바로 옆에 있다.





아담한 마켓 광장





마켓광장에 자리잡은 화사하게 꾸면진 호텔





할슈타트 호수를 낀 길을 걸어 가다가...





다행히도 아직 투어버스가 도착하지 않은 시간대라서

이 좁은 호숫가 길이 더 혼잡해서 편히 가방을 끌고 걸을 수 있었다.





두달 전에 예약한 Herta Hoell Air B&B에 도착했다.

2층과 3층은 주인 헤르타 가족이 살고,

1층에 방문객들이 머물 수 있는 방이 2개 있는 숙소이다.





모던하게 깔끔하게 꾸며진 부엌이 있어서 음식을 해 먹을 수 있어서

아침은 직접 해 먹었고, 저녁 한끼도 여기서 파스타를 해서 먹었다.





부엌 반대편에 거실




침실이 있는 방





가방을 풀고 간단히 씻은 후에 할슈타트 구경에 나섰다.


숙소 바로 옆으로 할슈타트로 흘러 들어가는 개울에서

빠른 속도로 흘러가는 물소리가 신선하다.




숙소 옆의 다리 위에서 찰칵~




숙소에서 약 30 미터 떨어진 곳에 유명한 소금광산이 위치해 있다.

다음날, 케이블카를 타고 소금 광산을 방문했다.




소금 광산 입구에 있는 기념품 가게에

소금 크리스탈로 만든 상품들이 진열되어 있다.






버스 터미날 건너편에 로마시대부터 소금 생산지로 유명한 이 지역답게

소금 광부의 동상이 서 있다.




Seestrasse(제슈트라서: 호숫가 길)





왼편에 위치한 수제 소품 가게로...





보기만 해도 절로 감탄사를 자아내는 재미나고 귀여운 소품들이 손님을 반겨준다.













경사가 가파른 산 허리에 오래된 목조주택들이 들어서 있다.




하나의 나무가 집 전체로 퍼져 나가서 눈길이 머문다.





할슈타트 기념샷 1


 



백조와 함께 할슈타트 기념샷 2





호숫가 길에서 할슈타트 끄트머리의 모습이 보인다.










배를 댈 수 있는 작은 선착장으로 내려가서 기념샷 3





오래된 목조건물이지만 화사한 꽃들로 예쁘게 꾸며져 있다.









오밀조밀 예쁘장하게 꾸며진 호숫가 길에 위치한 빵가게...

출출한 김에 패이스트리 두가지를 사서 일단 먹으면서...





향긋한 수제 비누와 허브 양초를 파는 가게에 들어가서...





소금 크리스탈 소재로 만든 다양한 제품들도 눈을 끈다.





번잡해지는 호숫가 길을 벗어나서

산 위로 올라가는 호젓한 길로 들어섰다.




산에서 흘러 내리는 물이 작은 개울을 통해서 빠르게 졸졸 흘러 내린다.





개울가에 위치한 한 가스트하우스 앞에서...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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