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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게질70]가을 분위기가 느껴지는 레이스 숄/스카프 두점

작성일 작성자 Helen of Troy



코바늘을 사용해서 레이스뜨기 방법으로 만들어 본

가을 스카프 #1




요즘 아침 저녁으로 영하 1-2도로 내려가면서

쌀쌀한 바람으로 저절로 옷깃을 여미는 시기가 다가 왔다.

추운 겨울보다 환절기인 이 때가 오히려 더 으슬으슬 추워서

너무 두껍지 않고 가벼운 숄이나 스카프를 꺼내 두르고 싶은 때이기도 하다.






그래서 올해 처음으로 가을 분위기를 풍기는

두가지의 다른 털실을 재료로 해서

같은 뜨게질 방식을 사용해서

두 점의 레이스 스카프를 만들어 보았다.






#1번 레이스 스카프 털실 재료는;

Soho 회사 제품 Mingle 털실이다.

실은 모와 폴리에스터 혼방이어서 가벼고 보드라우며,

25%가 반짝거리는 sequin 이 포함되어서 화려한 분위기를 내 준다.






사용한 바늘은 6 mm 코바늘이며,

200 그람의 실이 들었다.





숄 패턴은 Universal 회사에서 무상으로 제공하는 패턴으로

Pineapple Peacock Shawl 을 검색해서 얻을 수 있다.







  숄 #2   


두번째 숄은 다른 소재의 털실을 사용해서 

다른 분위기와 질감의 숄을 만들었다.





 1번 숄의 털실 소재보다 도톱하고 폭신해서

어깨에 두르면 따스하면서도 다양하게 연출을 할 수 있다.


 



2번 숄의 소재는 Willow 회사의 Brook 털실을 사용했다.

이 털실은 50% wool, 50% Acrylic 으로

따스하고 촉감이 아주 폭신한 소재이다.

세탁은 손빨래를 요한다.





이 소품은 6.5 mm 코바늘을 사용했으며,

100 그람짜리 털실 두 뭉치를 사용했다.





우아한 원피스 위에 둘러도 되고,

짙은 색상의 스웨터 위에 걸치면 쌀쌀한 가을바람도 두렵지 않다.















낙엽이 수북히 쌓인 가을의 공허한 거리를

바바리 코트를 걸치고

그 위에 이런 숄을 걸치고 가을을 느껴 보세요.





완성된 숄을 본 지인들이 모두 다 디자인이 좋다면서 탐을 내어서

크리스마스 시즌 선물로 7-8개를 더 만들 계획을 세워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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