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인 여행45]제프 쿤스 작의 '강아지' 대형 꽃 작품/빌바오 구겐하임 박물관 5 편/'Puppy' by Jeff Koons, Bilbao Guggenhe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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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인 여행45]제프 쿤스 작의 '강아지' 대형 꽃 작품/빌바오 구겐하임 박물관 5 편/'Puppy' by Jeff Koons, Bilbao Guggenheim

Helen of Tr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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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14일, 스페인 빌바오

 

제프 쿤스 작의 '강아지'/'Puppy' by Jeff Koons

 

 

 

 

1992년에 제크 쿤스/Jeff Koons 는 세 명의 아트 딜러로부터

독일, 바드 아롤슨/Bad Arolsen 에 위치한 아롤슨 궁전에 설치할 작품 의뢰를 받았다.

 

 

 

 

그 때에 완성된 작품이 다양한 꽃으로 제작된 13미터에 달하는

거대한 토피아리/Topiary 조각작품인테리어 종/West Highland White Terrier '강아지'였다.

 

 

 

 

당시 제작된 '강아지' 작품은 크롬 스테인렌스 강철 소재의 뼈대에

금잔화, 베고니아, 임패이션스, 페투니아와 로벨리아 등

2만 송이의 다양한 꽃들로 채워졌다.

 

 

 

 

이렇게 제작된 토피아리의 꽃들은 전시되는 기간 중에 스스로 세척이 가능하고,

미리 정해진 특정한 길이로 자라도록 디자인된 것이 특이했다.

아롤슨 궁전에 전시된 '강아지' 작품은 바로 큰 인기를 끌어서

많은 사람들이 이 작품을 보러 먼 길을 달려서 센세이션이 되었다.

 

 

 

 

쿤스는 이 작품이 큰 인기와 관심을 모으자,

그는 대중들에게 따스함과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이미지를 제작하기로 결심하고,

오스트리아 현대 미술 박물관과 칼도 아트 프로젝트와 시드니 페스티발과

함께 협업해서 아롤슨 강아지 작품을 분해해서 시드니 항구에 위치한

현대 미술관 앞에 전보다 더 영구적인 형태로 스테인레스 골조와

자체 관개/irrigation 시스템이 갖추어진 새로운 '강아지' 버전을 제작하게 되었다.

이 토피아리 작품은 아롤슨 보다 3배가 많은 6만 송이의 다양한 꽃이 사용되었다.

 

 

 

 

 

 

 

 

1997년에 솔로몬 구겐하임 재단이 이 토피아리 작품을 구입해서

스페인 북부에 위치한 빌바오의 구겐하임 박물관 앞에 설치되었다.

이 '강아지' 작품은 2,000년도 여름에 로커펠러 센터에서 열린

특별 전시회에 전시되기도 했다.

 

 

 

 

이 작품은 18세기에 유행했던 격식을 차린 정원일/formal gardening 과

컴퓨터를 사용해서 하이 테크놀로지로 디자인 된 것으로

과거와 현재를 동시에 표현하고자 했다.

그리고 가장 센티멘탈하면서, 인간의 감정을 순화시키는 이코노그라피/Iconography 인

강아지와 꽃을 주제로 한 것으로, 현대의 아나로그 문화를 대변해 준다.

 

 

 

 

 

 

 

제프 쿤스씨는 이 작품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자신감과 안전감을 전해주고 싶다라고 밝힌 바 있다.

 

 

 

 

 

 

 

빌바오 시내 구경도 하고, 

늦은 점심을 먹기 위해서 박물관 근처 시내를 구경하기로 했다.

 

 

 

 

 

 

 

 

 

 

 

 

 

 

 

 

 

 

 

 

 

 

 

 

 

 

 

 

 

 

 

 

 

 

 

 

 

 

 

 

 

 

 

 

 

 

 

 

 

 

 

간단히 점심을 먹고 아직 구경하지 못한 3층 갤러리에 소장된 작품을 보러

다시 구겐하임 박물관으로 향했다.

 

 

 

 

 

 

 

 

 

구겐하임 박물관 입구

 

 

 

 

박물관 3층에서 내려다 본 모습

 

 

 

맨 꼭대기 층을 엘리베이터 대신에 계단을 통해서 올라가 보았다.

 

 

 

 

 

The School of Paris, 1900-1945

Windows on the City

1

1900년 파리에서 개최된 세계 박람회 덕분에

당시 19살된 피카소는 거주하던 바르셀로나에서 파리를 처음 방문해서

몽마르트르의 퇴폐적이면서도 자유분방하고, 아방-가르드한 분위기에 매료되어서

몽마르트르 동네에 거주하면서, 유흥가와 중산층의 모습을 주제로 그림을 그렸다.

 

이 시기에 피카소 외에도 브라크, 들로네이, 칸딘스키, 브랑쿠지등 

아방-가르드를 대표하는 파리로 건너 온 다수의 미술가들에 의해서

큐비즘, 오르피즘과 초현실파등 새롭고 획기적인 장르의 작품들이 제작되었다.

 

 

 

 

The School of Paris 작품 갤러리 입구

 

 

 

다수의 파리 학파의 걸작품들이 많이 전시되었지만,

촬영이 금지된 방이라서,

관람객들이 없는 틈을 타서, 겨우 네 점의 작품을 카메라에 담았다.

 

 

 

아쉽게도 화가와 작품 이름을 기록하지 못했다.

 

 

 

 

 

 

 

 

 

 

 

 

 

 

 

 

 

 

 

 

 

 

 

 

 

 

 

 

 

 

루이즈 부르조아/Louise Bourgeois의 갤러리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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