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연애

완전체라고 불리는 사람들의 특징

작성일 작성자 최정

 

 

 

 

 

음악은 표시되지 않습니다.

 

 

최정이다.

 

1년전인가?? 대면상담을 하면서 그 여자분이 열을 올리면서

 

이야기를 하면서 전 남자친구가 완전체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을 처음 들었다.

 

그때는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다.

 

정신 나간 사람이다.

 

"뭐 이런 놈이 다 있어" 이렇게 생각을 하고 넘어갔는데

 

완전체 사람에 대해서 연구를 하면서 의외로 주변에 이런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느끼면서 본격적으로 연구 아닌 연구를 하게 되었다.

 

인터넷에 적혀있는 수많은 글들을 읽었지만, 같은듯 다르게 적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무엇보다 이해하기 쉽게 적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펜을 한번 잡아본다.

 

 

☞사회성 결여

 

완전체에 대해서 연구를 하면서

 

하나하나 알아갈때마다 놀라웠던 사실이 한가지 있다.

 

무엇이겠는가??

 

"의외로 이런 분들을 대면상담을 많이 했다는 것이다."

 

 

 

그런 사람들의 돌이켜 생각을 해보니까.

 

한가지 공통점이 발견이 되었다.

 

무엇인줄 아는가??

 

"특정 직업에 속해져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공부방, 학원강사, 과외등등

 

사람들하고 부딪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하고 부딪치는 직업들을 많이 가지고 있다.

 

물론 그런 직업들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모두 완전체는 아니다.

 

 

이것은 무엇을 뜻하겠는가??

 

"사회성이 결여되었다는 것이다."

 

알아듣기 쉽게 예를 들어서 설명을 하자면

 

강아지 키워보신분들은 알것이다.

 

왜 강아지를 키울때 어미한테서 3개월뒤에 받아오겠는가??

 

사회성을 키우기 위해서이다.

 

어미와 함께 같이 태어난 새끼 강아지들이랑 부딪치면서

 

사회성을 키우는 것이다.

 

 

그렇게 하지 않았던 강아지들은 상당히 공격적이고, 날카롭고, 고집불통이다.

 

애견카페나 이런곳에 가더라도 다른강아지들하고 쉽게 어울리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 사회성이 부족했을때

 

나타나는 증상들은 무엇이 있을까??

 

아주 많은 문제들이 나타난다.

 

열등감이 나타나거나.

 

자기보다 잘난 사람들한테 반감이 상당히 있거나.

 

관심병 종자처럼 보이거나

 

일이 일어난 인과관계를 이해를 못하거나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을 하는 증상들도 나타난다.

 

 

 

이것을 쉽게 이야기를 하자면..

 

"사람이 한마디로 종 잡을 수 없다는 것이다."

 

너는 도대체 누구니??

 

다중인격적인 요소도 상당히 나타난다는 것이다.

 

 

 

그러면 이런것을 어떻게 쉽게 알 수 있을까??

 

완전체 글을 보자면 무슨 질문을 해라고 하던데.

 

그런 질문을 던질 필요도 없다.

 

왜??

 

"그냥 그들은 통상적으로 이야기를 하는 말들을 알아듣지 못한다."

 

대화를  해보면 안다.

 

알지 않는가??

 

내가 무슨 이야기를 하면 그 사람이 그것을 받아들이는지, 인식을 하는지

 

알 수 있다.

 

고개를 끄떡이거나, 자기 의견을 말을 하거나 리액션을 해주거나

 

이런식으로 해서 그 사람하고 대화가 지금 통하고 있구나 이런 느낌을 받는다

 

그렇지 않는가??

 

그런데 그것이 없다는 것이다.

 

굳이 질문조차 하면서 그 사람을 평가할 필요도 없다는 것이다.

 

 

이런 사람을 만나면 고쳐질 수 있나요??

 

이런식으로 물어보는데

 

고쳐질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가??

 

30년을 그렇게 살았는데 그것이 될것이라고 생각을 하는가??

 

사회성이라는 것이 한두달 한다고 해서 달라지나??

 

그냥 니가 저런 사람이구나 이렇게 포기하고 살거나

 

아니면 만나지 않으면 되는 것이다.

 

그것밖에 답없다.

 

 

 

솔직히 이런 사람들이 정신과 병원가서 상담받고

 

약처방 받으면서 의사들이 고쳐야 하는 것이지.

 

니가 고칠려고 하는 무리수는 두지 말아라.

 

☞동문서답

 

우리가 대화를 할때

 

어떤 어젠다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게 될것이다.

 

그리고 그 이야기가 어느정도 끝나고 나면 다른 어젠다로 넘어가게 된다.

 

그렇지 않는가??

 

"그것이 대화를 하는 사람에 대한 예의이기도 하다."

 

 

그런데 그들은 그런것이 없다.

 

한마디로 말을 하자면 예의도 없는 것이다.

 

몇번 경험을 했던 것이 있는데.

 

연애에 대해서 다부진 어투로 막 설명을 하고 있는데..

 

그 사람이 대답을 할 차례가 되었다고 생각을 하거나

 

그 사람이 할말이 있는것 같아서 말을 끊자말자.

 

딱 이런 말을 한다.

 

"최정님 식사하셨어요?? 배 안고프세요??"

 

와우~

 

좋다, 밥시간 되었으니까, 내가 배가 고파보였는지 아니면 자기가 배가 고픈지

 

그렇게 해서 물어보았다고 생각을 하고 대답을 해주고

 

다시 연애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다른 이야기를 한다.

 

"최정님 회 좋아하세요??"

 

이야~~

 

너 나한테 좀 맞자..

 

 

 

이것이 어떤 느낌이냐면...

 

"너는 씨부려라, 나는 안들린다..."

 

나는 내가 하고 싶은 말 할것이고

 

나는 내가 궁금한것 이야기를 할것이고

 

내가 듣고 싶은것만 듣고 싶다는 것이다.

 

 

 

보통 이런 증상들이 많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상대방이 섭섭한것을 이야기를 할때..

 

상대방이 나에 대해서 안좋은 이야기를 할때..

 

상대방이 나의 실수에 대해서 지적질을 할때......

 

자기 자신을 띄워주고

 

자기 자신을 칭찬해주고

 

자기 자신을 이뻐해주고 귀여워 해주면 상관이 없는데

 

그런 이야기 말고

 

다른 이야기를 할때에는 그 이야기를 듣지 않을려고 한다는 것이다.

 

 

 

알기 쉽게 비유를 하자면.

 

"베스킨 라빈스 같은 사람이다."

 

자기가 먹고 싶은것만 먹고

 

자기가 하고 싶은것만 하고

 

자기가 원하는 것만 하는 스타일이다.

 

 

 

처음에는 이것이 순수해서 그렇다, 아직 어려서 그렇다

 

잘몰라서 그렇다고 생각을 하고 넘어갔는데

 

말도 안되는 질문에 대답을 해주고 받아주기 시작을 하니까.

 

점점 심해진다는 것이다.

 

 

어느순간 내가 할말은 점점 없어지게 되고

 

그 사람의 말에 내가 맞추어주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야기 해봐야 뭐하겠니??

 

또 뜬금포 날라올것인데.

 

딱 이런 심정으로 마음을 먹게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식으로 계속 하다보니까...

 

어떻게 되겠는가??

 

"속병 터져서 죽는 것이다."

 

무슨 진지한 이야기를 못한다.

 

진지한 이야기를 하면 또 해맑게 네~ 이렇게 말을 하고 끝내버린다.

 

사람 돌게 만드는 재주가 있는 사람들이다.

 

내가 그 사람을 계속 만나면 내가 돌아버릴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도저히 만날 수 없는 사람들이다.

 

☞이기적이다.

 

옛날 시어머니들이 이런 말을 했다.

 

남편이 바람을 피우면..

 

니가 집에서 얼마나 못했으면 애비가 밖으로 돌겠니..

 

말도 안되는 이야기인데.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그렇게 이야기를 했고, 그렇게 핀잔을 주었다.

 

 

 

필자가 왜 쌍팔년도 지나가버린 이야기를 꺼내겠는가??

 

"완전체라고 불리우는 사람들이 이렇다는 것이다."

 

 

자기는 진짜 착한척 한다.

 

자기는 전혀 문제가 없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한다.

 

니가 이상한것이다.

 

니가 잘못된것이다

 

니가 그런 생각을 하니까, 나를 그렇게 몰아붙이는 것이다.

 

좋다.

 

내가 백번양보를 해서 그것을 받아들이고 싶어도

 

그렇게 받아들일 수 없는 이유가 무엇인줄 아는가??

 

"나를 설득을 시키는 이유조차도 횡설수설 한다."

 

 

그냥 무대포이다.

 

니가 나를 그렇게 안했으면 그렇게 되지 않았다.

 

니가 나를 그렇게 만들었다는 식으로 이야기만 한다.

 

즉, 주장만 있고

 

이유는 설명을 하지 못한다.

 

 

정치인 같다.

 

정치인들 나와서 뻔히 잘못한것 아는데

 

잘못했습니다

 

미안합니다

 

달게 벌을 받겠습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 되는데, 어떻게든 빠져나갈라고 말도 안되는 논리를

 

내세워서 자기 자신을 보호하는 것 하고 별반 다를것이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또 한가지 있는데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정신이 있다.

 

자기 자신을 힘들게 하거나 짜증나게 했다면

 

그것을 기억을 해두었다가

 

똑같이 너도 한번 당해봐라는 식으로 비슷한 행동을 하거나 말을 한다.

 

그렇게 하면서

 

"너는 예전에 그렇게 안했나???"

 

이런 말들만 계속 반복하면서 말을 한다는 것이다.

 

 

좋다.

 

내가 예전에 너한테 그런 행동을 해서 상처를 주었다고 치자.

 

그리고 너가 그것이 너무나도 트라우마가 되어서 기억을 해서

 

복수를 하고 싶었다고 생각이 들었다고 하더라도

 

설명을 제대로 해줘야 할것 아닌가??

 

무조건....

 

나는 니가 이렇게 해서 나도 이렇게 했다는 식으로만 말을 하니까.

 

"짜증밖에 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한가지를 더 추가를 하자면..

 

"꼬리를 자르는 도마뱀 같다는 것이다."

 

상대방이 아파하고 괴로워하고 힘들어하면

 

그런것에 대해서 알아줘야 되는데

 

전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알아주지 않고

 

자기가 힘든것이나 자기가 얼마나 괴로운지에 대해서 설명을 한다.

 

참 신기한것이

 

그런 설명에 대해서도 제대로 말도 안해준다.

 

 

그리고 자기가 힘들거나 괴롭거나 그런 경우에는

 

상대방이 몰라주면 불같이 화를 내거나 너는 이래서 안된다는 식으로 말을 한다.

 

자기만 어떻게든 살면 되는 것이다.

 

자기만 위로받으면 되는 것이다.

 

이기적이다.

 

세상의 중심이 자기로 돌아간다고 생각을 하고 인정 받을려고

 

온갖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하면서 관심병 환자같은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이런 사람 어떻게 해야 되나??


고칠려고 노력도 해보았다.

 

병원에 데리고 간적도 있다.

 

늘 참으면서 왜 그럴까?? 이런 깊은 고민도 해보았다.

 

그 사람을 이해를 해볼라고 노력도 해보았다.

 

그런데 전부 부질없는 짓이라는 것을 깨달게 될것이다.

 

아마도 여러분들도 만나게 되면 느끼게 될것이다.

 

서로 가까워지는 것이 아니라, 그냥 평행선을 달리고 있구나 이런 기분 들것이다.

 

언제나 좋은모습 보이도록 최정공화국

 

 



맨위로
통합 검색어 입력폼